닥터페퍼 [609288]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6-11-14 03:27:20
조회수 5,880

아직도 뒤척이는 중..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9590456

어제 누웠는데 갑자기 물밀듯 들어오는 불안감


그 불안감이 야기한 소화불량


시계를 보니 벌써 3시 30분이 다 되어가네요..  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