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수능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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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서... 울면서 막
그때 대치에 작은 국어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이 국어 시험 객관적으로 쉬운거였죠?" 물어봤는데
그때 맞다고 하심...
지금 보면 전혀 아닌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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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서... 울면서 막
그때 대치에 작은 국어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이 국어 시험 객관적으로 쉬운거였죠?" 물어봤는데
그때 맞다고 하심...
지금 보면 전혀 아닌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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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는 수학 조지고 이틀 굶음...
뭣..
저는 국어는 선방쳤는데
22가 국수 둘 다 완전 신유형 시험지라 여럿 울렸죠 ㄹㅇ 죽고 싶었음 저때는
현장에서 만난 기술지문의 그 압도당하는 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요..
원래 사람들 컷 예상 잘 못함
아무래도.. 그렇죠
ㅋㅋㅋㅋㅋㅋ
운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
???? 대체 어디가..
모르겠음 근데 항상 저런거 보면 귀엽다는 생각부터 들더라
센세..
그 선생님이 잘하셔서 쉽게 느껴진건가
ㅠㅡㅠ
안아줬을게요
기출로방구석에서 풀어도 22는 말안되던데
역대급 셤지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