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실모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818168
수학 미적분만 풀려하는데 실머추천좀 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
-
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어떤 근거로 경영이 빵꾸날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건지요?...
-
훈훈한 자매.jpg 12
-
아이유.jpg 6
-
흔한 정시생의 착시 13
오늘 정시원서를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신호받는 차도로 바닥에 페인트칠된...
-
. 하지만 포기하면 편하지
-
일단 문과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부터ㅠㅠ제가 이과라 과탐에 대해서만 말씀드릴려고...
-
받아들이려합니다. 13
고2때 수학을 너무 못했어요겨울방학 들어서 부단히 노력했어요고3때 수학은 걱정...
-
(펌)제마나인 운영자 (쌍둥아빠) - 한의학에 소리치는 글. 2
한의학의 현실에 대해서 주관적인 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
한 일주일전쯤에 올라온 글. 떡밥 내용은 연고인문을 갈까 성글경을 가야 하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재수를했고 작년에비해서 성적이 확실하게 올라서 여기서 이렇게...
-
첫날밤의 진실.jpg 33
-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건 정말 슬픈일같아요 진짜 어릴때 순수했을떄 사귄친구들 갑자기...
-
오르비 글들에 대한- 밝은 미래 한의사 님의 코멘트 3
말끝마다 fact 얘기하는 사람이 왜이리 의견이 많은지 ㅎㅎ 1. 면허 얘기....
-
[펌] '현직 한의사의 한의학 전망' 글에 대하여.. 6
이하 제마나인'육미지황'님이 쓰신...
-
혀를 사용하지 않아혀 10
-
김소현.swf 2
-
장현승.jpg 14
-
성대훌리들조심하세요 77
오르비보니까 의도적으로 성대못내게하려고 성대우선과열조장하는거 같아 글씁니다. 솔직히...
-
영상 자세히 보시면 차량은 좌회전 차로선에서 좌회전 파란불 신호에서 가고 있는...
-
수지 돌대가리 29
-
남자1호와 여자5호 22
-
아마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과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언어가 '이해'라면 수리는...
-
당신의 온도 1
.
-
한효주.jpg 2
-
드디어 올해 이야기네요드라마종방처럼 뭔가 아쉽네요 왜지ㅋㅋㅋㅋ?!제일 기억이...
-
아참, 5년동안했더니 쓸얘기도 많네요ㅠㅠ제가 반수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많은...
-
30일 낮 12시35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한의원에서 원장과 직원 등 4명이 한약을...
-
주변에서 삼수가 힘들다는 얘기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저역시 5년중에ㅋㅋㅋ삼수가 제일...
-
재수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든생각이 '시간 많아 너무 좋다'였습니다이 시간들을 어떻게...
-
제가 이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하나있다면저는 공부를 그렇게 잘하고 대단한 사람이...
-
무슨점수를받아도 항상 하나만더맞았으면!이생각드네요 27
297: 하나만더맞았으면 만점인데!295: 하나만더맞으면 프리패스인데!293~4:...
-
Kaleidoscope와 타기관의 추정 백분위 차이에 대해 36
인기글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계신 부분이라 설명을 드립니다.Fait...
-
안녕하세요. 주로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마음 좀 털어놓고 싶어서 이렇게 장문 쓰게...
-
[국감] 아동-지적장애-치매환자 등 실종 매년 증가 | 기사입력 2012-10-08...
-
다시 입시이야기를 해보자면 올해 서성한(이과 한성서)는 22
문과는 서, 성 둘다 자기네학교 환산점수 기준 %로는 잘나오겠네요 ㅎㅎ사탐이 적절한...
-
머리식힐겸 봤는데 재밌네요 ㅋㅋㅋ시간나시면 한번 보세요 ㅋㅋㅋㅋ미국의 프레이저...
-
you've got a friend in me (bgm) 약혐주의 11
만능 우디
-
남자는 그냥 원빈
-
[update] 입시기관별 누적백분위 변환기 beta6 44
업데이트중입니다
-
아...
-
[퍼옴]'한국여고생' 이 만든 투표 독려 포스터를 GIF로.... 9
혹시나 해서 사족을 답니다. 이 자료는 야권 성향 아닙니다. 변화는 여야 모두...
-
서울대 총장 3
-
출처: http://gae9.com/trend/2BZrgm9jC1Xy
-
오르비에 수능 점수를 올리고 합격 가능성을 물으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험생 분들께 6
제가 바로 어제 그제까지 불안감에 차서 점수를 올리고 가능성을 계속 묻고 다녔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