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목표는 없는데 공부는 잘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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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너엘레나입니다.
행운이란 100%
노력한 뒤에 남는 것이다.
ㅡ 랭스턴 콜만 (Langston Coleman)
< 목표는 없는데 공부는 잘하고 싶은 분만 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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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0
이산확률변수는 평균,분산,표준편차 등을 구하는데 연속확률변수는 이런거 안구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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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갑 이상 피우는 사람인데 수능날 학교자체는 금연 구역 아닌가요?? 현역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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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양 너무 많은데 문학만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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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4211 9모 14211 50일 남은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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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인서울 하고싶은데 만약에 망해갖고 겨우겨우 인서울 문과 낮과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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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1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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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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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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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본책 말고 엔제만 사서 풀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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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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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엔 국어 8년전 기출 실모처럼 풀었던거같음 2
효과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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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킬러문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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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윤성훈 디엠으로 ”빨갱이 오개념 새끼야“라고 보냈다던데 그분 댓글부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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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고갈… 0
지친건지 공부에 집중이 안되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지도 바닥난것 같고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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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올해 6월전에 작수를 다시 풀었는데 내가 처음본화작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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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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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도 가봤는데 안 받아주셨고 혼술은 술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1.1 성인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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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배고파져서 저녁먹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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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우럭 참돔 중 고민하다가 우럭 시켰습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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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0
방황하지않겠습니다 우직하게뉴분감만을열심히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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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하면서도 과하지않은 .. (킬캠 강x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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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입니다 미적분 6모 58점(4등급) 9모 80점(3등급) 떴어요 영어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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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와서 내신 애매하게따고 인생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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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빡셈 + 준킬러 조금 널널 킬러와 준킬러가 거의 구분이 안가지만 준킬러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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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수시원서 넣어놨고 연응통은 교과인데 성적 안정이라 거의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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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수특문제 풀기엔 다른할게 너무많아서 그거라도 읽어보려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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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래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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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 나와주면 기만 잘 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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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 혼밥하러 왔는데 다 단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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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힉은 역시 재밌어 (시험을 안보는 경우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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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찬 하루! 내일도 보람찬 하루! 누군가는 나를 키덜트라 부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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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에 한번은 먹는거같은데 사실 우리 잇올근처에 간단히 먹을게 그리 많지않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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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할 것 0
1, 덕코 투자 배당금 정산하기 2, 과제 여러게 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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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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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엔제 있음? 왜케 힘들지 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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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어려운거 맞죠..? 저만 어려운거 아니죠? 빡모 꿀모 이해원같은 비교적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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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T는 N티켓으로 들어왔고 그래서 마지막 정리로 수직주를 들을지 아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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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 s2 공통 다 풀고 마지막 n제 한 권 풀려고 하는데 문해전 시즌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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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마자 처음 두시간은 오르비를 하고 그다음 마음의 가다듬기 위한 한시간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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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캐스트, 입시영상시청, 공부법영상 등등 다 순공시간에 넣음 ㅋㅋ 밥먹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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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이 '수능 국어' 판에 몸담게 된 배경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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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있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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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은 대충 몇 시간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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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이 이렇게 6
할매턴이랑 비등하게 회자될 난이도였다는게 조금 놀라움 초반부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좋은 글감사합니다 래너엘레나님 블로그도있더라구요 ㅎ 그런데여기올라오는 모든글들은 블로그에 다있다고보면되나요?
네 맞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에 쪽지답변 잘받았고 앞으로도 좋은활동부탁드립니다!
혹시 블로그가 어디신가요???
네이버에 블로그 검색으로 래너엘레나 검색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글 보며 정말 많은 생각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글이좋은것같아요!!연세대..저도가고싶어요..
가고 싶은 과가 없는데 이럴 땐 일단 간판부터 잡아야 하나요?..
호기심 많은 과는 많지만..'이거다' 하는 게 없어요..
이거다라고 굳이 생각 안하셔도 되요.이거다하고 생각하는게 없는것이 보통인 겁니다. 대부분 그래요. 저도 그랬구요. 솔직히 어떻게 그 학과에 대해 다 알고 있겠어요. 직접 가서 공부하고 겪어봐야 아는거지. 처음에 이것을 정할때 필요한게 그냥 호기심같이 한번 해보고 싶다. 이생각이면 충분하구요. 그 이후엔 직접 가서 해보고 자신한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공부든 학교든 학과든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이상 '꽂혔다.' 거나 이거다. 라고 판단하긴 힘든거같아요. 반대로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공부나 가고 싶은 학교라도 막상 하거나 가보면 자기가 기대했던거랑 다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엔 그때가서 다시 결정하는 겁니다. 처음부터 모든 판을 짜고 하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의무교육도 채 못받은 어린 수험생이 뭘 알겠어요. 때문에 이거다 싶은 걸 정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도 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그렇지 않으니까요 ㅎㅎ 폰으로 써서 횡설수설하는 느낌이 조금 있네요 ㅠㅠ 답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고2 이과생인데 제가 원하던 해결책이고 조언이네요 이 글을 보고 다시 마음 잡아서 공부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