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15님의 과거 자작문제 중 한 문제 풀이랑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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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단 이 글은, 얼마 뒤 수능 보는 분들이 보시기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_+..과거 게시글에서의 댓글에 답변도 할겸 풀이도 다시 적어볼겸,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게시글을 적게되어 민망하네요 후후.일단 문제는 요거였습니다.이 분은 문제를 어떻게 만드시는지 매번 좋은 문제를 보여주시더라구요.네.. 머.. 그래요. 팬입니다.이에 저의 풀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름 자세히 적어보았어요.이렇게 풀긴 했는데.. 중간 과정에서 왠지 써클 함정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이..오류가 있다면 꼭 지적해주세욥!!그보다.. 한동안 바빠서 며칠만에 오르비 구경하는데..(아.. JSJH님 죄송합니다ㅠ)실모에 대한 말이 많더라구요. 음~~ 좋지요 실모ㅎㅎ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좋아요+_+분석이 곧 비판이 될수는 없는겁니다. 비판에는 충분한 실력과 근거가 필요하니까요.전 설령 중학생이 만든 문제일지라도 깨달음을 얻어가곤 하는데.. 이 문제는 그냥 수능을 어떻게 볼건지 마음가짐의 차이인 것 같아요.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은.. '수능스러운' 이라는 말로 자신의 시야를 좁히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ㅎㅎ헉.. 그러고보니 수능보시는 분은 읽지 않길 바랐는데 뭔가 모순..암튼.. 공부하는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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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저기 궁금한게잇는데 저런 그림 글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그리는건가요???
......그냥 한글에서 곡선 그렸어요>_<
저도 팬입니다. ㅋㅋ
근데 둥둥이님 여성분 이심?
아뇨 죄송합니다. 식사중엔 제 글을 안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ㅋ_ㅋ
왜요 ㅋㅋㅋ
그냥 섬세하신것 같아서 ^^;;
풀이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