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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랑사귀고싶다 8

응 

안씻은지3일차 6

근데 안 간지럽네 

큐슈 지역까지 숙소예약 끝 8

에어비앤비 아고다 트립닷컴 렛츠고 

아시발 어쩐지 문자안오더라 6

대치에 넣었었네 기숙이아니라 일단 저 70장이네여 대치는 

서강대 다군 떴다 +) 디지스트도 떴어요 8

오 빠르네요 예비 줄어드는거 보니까 기분이 좋다 예비 300번대에서 하루만에... 

설전정 추합 9

Agent K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11

이름 안 가려서 재업했어요;;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설대식 392인데 이게 되네요... 

뭔가 세달전에 나는 디게 순수한 영혼이였는데 10

똥과 노무현과 오줌에 범벅이가 되어 오염되어버렸어.. 

요즘 뱃지 3분컷이네 6

라떼는 하루는 기다렸던거 같은데 

현역이 타기 좋은 국어 강사 커리 7

추천 좀.. 

홍대 홍익대 경영 추합 예비번호 비공개 6

1차 추합 결과 떴는데 여전히 비공개(예비번호 600밖)네요 혹시 경영 지원하고... 

수학황들은 공통 2,3점 몇분 걸리나요? 5

10분? 15분? 

역사상 존재하는 가장 큰 빵은 관악마운틴노루점핑임? 8

이거보다 심한거잇음? 

원하는 대학에 붙으면 행복하겠지 5

그런 기분을 한번이라도 느껴보고 싶다 

의대 증원 유지되면 약사도 호재네 6

예아 병의원 늘어나면 약사에게 나쁠게 없지 (메디컬 독점 약국장 제외) 

엥 지금은 빠질이유가 없는데 7

왜 한명 더빠졌지 

방안에 쓰레기로 가득차서 7

걸어다닐 자리도 한계네 이제 청소하기도 싫다 

설의 추합 이거였네 9

이거 아니면 어떻게 설명함? 

국민대 vs 숭실대 7

둘다 인문 자유전공 썼고 붙을 것 같은데 문과면 둘 중 어디 가는게 이득인가여... 

원래 진짜 예민한데 6

오르비할때는 굉장히 둔감해짐 집중도 잘되고 오르비 공부법을 연구해봐야하나둘셋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