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수학높1인분들 조언좀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71898221
현우진만 듣고 엔제 박치기 했었는데
백분위 기준
6모 97(84점)
9모 98(96점)
수능 90 나옴(80점)
그래프(함수추론,역함수) 같은 직관이 필요한 문제들은 잘푸는 경향이 있음 ex)6모 21번,6모 미적28번,29번
근데 다만 수능 이후로 반성을 해보니 계산으로 우직하게 밀고 가는 문제들은 ex)수능 미적 29번,공통20번 (20번은 풀어서 맞았는데 시간 오래썻고, 29번은 계산 실수로 틀림) 시간을 다소 오래 잡아먹거나 실수하는 경향이 있음..
하방을 올리면서 고점을 올려야 될 것 같은데..
고정 96 100 이 되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더 해야할지 모르겠음..
뉴런을 한번 더 듣는다고 해서 해결될 거 같진 않고...
정병호를 한번 들으면서 체화하면 ㄱㅊ음요?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문재 많이 푸는 거는 너무 당연해서 다른방법 추천부탁드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평가원에서 12
등차수열 가장 어렵게 나온 문제들이 뭐 있을까요
-
진짜 어떡하지 물어볼 사람이 없으니까 진짜 존나 막막하다 인생
-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가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
은어 '물소'의 어원이 20
몰랐는데 찾아보고 존1나 당황
-
지갑 1
엄마가 수능 끝났다고 사준 해지스 지갑 갖고 댕김
-
사실 논술전형 넣은건 아빠가 넣어줌 나한테는 수능에만 열심히 집중하고 논술은 아빠가...
-
[앵커] 2030 여론이 요동치자 여야가 쟁탈전에 나섰습니다. 여당은 오늘도 청년을...
-
얘 숨쉬는거 계속 느껴져서 느낌 이상하네
-
시대인재 수학 1
2등급이고 올해는 당연히 1등급 목표입니다. 작수에서 미적을 많이 틀렸고 미적을 잘...
-
지인선n제 살까 1
ㄹㅇ
-
ㅈㄱㄴ 중딩때 받았던 지갑 다 해져서 걍 다이소에서 사려하는데 저렴한거 써도...
-
본문 안 보고 문제부터 푸는 거 어케 생각함요?? 그렇게 가르치는 강사 있던데 과고...
-
운동할 맛 안 나네 13
아 진짜 어떡하지 하
-
지인소개라 테스트랑 상담은 정규수업에 안끼려고 수업 전에 한번 보자니께 담달부터...
-
작년 5월에 시작하면서 8월에 느낀거임
-
난 음침한거싫음.. 12
뭐든지 당당하게 하자 난 설의고 집 나름 잘살고 못생겼지만 자존감은 나쁘지 않아
-
투자 대박났다고 자랑하던 인증글들 다 지웠네
-
어휴 무섭네무서워
-
오르비 8년차 4
ㅇㅇ
-
클로드 조타
-
별점 5개 받으니 상당히 뿌듯하네요 이거
-
지금 인강들 보면 다 개념이나 기출 위주던데 기출 첨부터 다시 하시나요? 기출 시간 넘 오래걸리던데
-
다음 닉 정했다 6
똥국물한잔의여유
-
남자도 뽑음? 진짜 ㅈㄴ 마려웈데
-
ㅈㅅㅎ, ㅈㄴㅂㅇㅇ 팔로수가 314임
-
간 것 마냥 행동하는 친구들 정말 많네요 참 보기좋은 광경인듯합니다
-
동생이 패배의식에 빠져서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못하는데 5
아직 어린 거 아니까 최대한 너그럽게 넘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동생이 많이 어린...
-
물소는 안됨
-
고양이 앵무새 만지는 곳이잖아요 메이드 카페는요?
-
없으면 나 혼자 해야지
-
덕코 드림 6
xdk dream이라는 뜻
-
아는 내용도 꽤 많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걸 생각보다 강조함. 엄청...
-
오르비언 대표 클린유저로써 강민철 수강생의 명예를 걸고 클린 오르비 문화를 선도해나가겠습니다
-
저는 자유전공계열에 합격하였는데, 입학과 재수 사이에서 고민하다 명확한 진로의...
-
등록포기 안하면 어캐되는거? 등록포기란이 따로안뜨네..
-
닭가슴살이 이렇게 커도 되나용 어떻게 먹을지가 고민이네요
-
.
-
그럼 무적임
-
안돌겠져
-
강사랑 독학서 그만보고싶다 진짜
-
어차피 다 까먹거나 지금 오르비 안한 여르비들 나중에 인증 다 함 이건 100%장담함
-
신나게 옯 마크 서버 하고 들어왔더니 다 죽어있던 건에 대하여
-
나만 못본거지
-
p가 거짓이면 p->a 가 참. p->b 도 참 즉 어떤 후건이든 전건에 p만...
-
ㅜㅜ
-
배터리 2퍼 2
곧 꺼진당...오르비를 멈출 수 없어
-
여왕벌 3
?
강의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긴함
그냥 너무 다 추론식으로 접근하다보니까 다른방법으로 풀면 쉽게 풀리는 문제도 뱅뱅 돌아 푸는 거 같아서..
다른 시각이 좀 필요해보임
추론식으로 접근하는게 무슨말인거조
식을 써야되는 상황에서도 그래프나 숫자찍기 등등으로 풀려고만 한다는 말이였읍니다 ex)25수능 20번 역함수로 ㅈㄴ어렵게 품
근데 20번 저도 역함수로 품..
직관이 나쁜게 아님요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