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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말하지만 충동성 정시선언은 걍 살자행위 7

수시로 걍 자기 등급대 대학 얌전히 가는게 맏아 편입을 하던지 

뱃지를 단다는 것은 리스크가 있는 행위 8

가끔씩 분탕이 꼬여요 

진짜 열등감 개심하네 8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밖에 없는거 같음 

며칠사이야 운 널 달래고 7

로 몇년동안 가사를 알고 잇엇음 이게더 좋지않음? 

26수능사문 예측 7

ㅈㄴ 쉽게 나올듯 꼭 사탐런 본격적으로 이렇게 많아지면 다들 어려울거라 예상하는... 

패션 ㅇㅈ 11

어떤가요 

서울대 vs 의대 11

내가 연세대 의대를 줘도 서울대 간다는 마인드 아니면 의대. 전 현역때 메이저 의대... 

문과는 취직 어디로함 9

선생이랑 로스쿨말고 취직 어디로 함? 

하 이제 시작이다 9

미적런한 노베 재수생 251127 성공!! 

오늘 7

파월 의장님의 의회 발언이 있군... 

사문경제에서 생윤경제로 돌리까 9

돌릴까말까돌릴까말까 

의욕을 잃어버림 9

뭔가 열심히 하고싶은데 고1까지는 열정적으로 쳐놀다가 고2-고3은 공부만 했음 이제... 

시대 기숙 TA(조교)도 거기서 살아야해요? 8

ㅈㄱㄴ 

내년 사문 올해 경제보단 나은정도 아닐까 9

올해 정법정도라고 하면 되려나 정법을 안해봐서 모르긴 하지만 올해 사문과 경제 사이일거같음 

사탐런 이과생들 별명은 뭐로할까 6

담요단 남친? 꿍실이? 장발장? 생지 모태(22,프랑스) 

정말 늦은 mbti 메타 합류 9

어울리나요? ㅎㅎ 

251127 이거 어렵긴하네 7

현장에서 속함수 치역 확인할 생각하기 힘들었을듯 +과외돌이가 n축 이해하려나? 

힘들다 10

집이랑 부대랑 완전히 반대성향의 극단적 사람들이랑 대화하다 보니 답답하네요 

유튜브 댓글 보고 오니까 6

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나도 저 병신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허수 행동 8

오늘 순공시간 “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