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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급식 잔반 검사할때 선생님이 억지로 다 먹게 해서 나중에 토한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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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묵을까 7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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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 500만원 상품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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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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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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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쌤들도 분명 많다구 나도 학교생활 대부분이 좋은쌤들이었어 너무 혐오에 찌들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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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못하겠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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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따리가 싸가지없게 이상한 말만 쳐 싸르지네 초딩욕도 했더만 그러고도 선생인가 ㅋㅋ 7
라고 하면 안 되겠냐 쌉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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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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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추천 6
받음 과외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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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을 어떻게 써야 후회가 없을까 다녀오면 이제 그때부턴 진짜 여유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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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누가 일요일 밤에 일하고 싶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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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과 애들 뷰면 먼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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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메인도 갔던 걸로기억 작수 준비할 때 자료 좀 구하려고 세계사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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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심연은 아니면서 밖에선 못하는 이야기들이라 마이너 갤러리 정도가 딱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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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푼 썰인데 자기가 맘에 안드는학생 생기부에 점하나 찍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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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을 듣고 비웃음 당할거의 두려움보다 괜히 구라쳤다가 그게 들통났을 때 쪽팔린게 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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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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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가 간지임 6
금테똥테는 인생을 오루바애 박은거 같아서 좀 그럼
개웃기네
우리지점에서 내가 독보적이엇음
강사들한테 이메일하는것도정ㅇ성이네
ㄹㅇ 대여섯개 넣어놧드라고
무섭네요..
코와이네
걍 지나가지 나중에 한 번 호되게 당할 듯
헐
남일은 나한테 피해주지 않는 한 신경 안 쓰는 게 답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