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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릴게요! 77
프로필이랑 글목록 보고서 현실에서 어떤 느낌일지 유추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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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선착 열명 60
제발 아는사람만 댓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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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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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었던 창작물중에 제일 소름이엿던 너무 슬펏음 10월에 나폴리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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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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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다수용하려고하니 19
맘편해짐 너도옳고나도옳을수잇지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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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 배지 23
입티옵티무슨지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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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3
9시에 자서 지금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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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덕코를 모아보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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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모솔 있음? 13
난 주변에 사람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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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8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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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실분 25
맨날 하던 사람들 다 자러간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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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4
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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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적어주면 대충 맞춰서 추천해드립니다 예시곡까지 적어주면 정확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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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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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삐삐들아 행복해라 14
행복은 너희가 찾는 거야 하지만 행복하라는 말 한 마디는 내가 해줄 수 있어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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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4
좋은꿈!
경붕이라울었어
저도 경제했습니다 수능ㅋㅋ
영업하시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경제단이셨군요
정법선택자 평균 낮춰서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아무리 통통 선택자라해도 국수영 차이 저정도인 건 경제 애들이 잘하긴하네
동의
쌍윤은 별로인가요?
일반사회가 아닌한 뭘 골라도 크게 차이 없습니다.
고능아도 쌍사만 하면 국수 잘 못보던데
Ex)
경제도 하고 정법도 해서 울었어아일릿 좋아하시면 됐죠 ㅋㅋ
유용해요
고수) 과탐을 선택하면 국영수 성적이 오르구나!
진지빨고 이야기하자면, 이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 분석입니다.
1. 강대 응시생 표본을 기준으로 했다부터가 문제입니다.
우리는 "공부를 어느정도 한 친구들" 중에서 표본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표본을 평가해야되거든요. (탐구는 결국 백분위로 대학을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2. 응시자별 평균이 아니라, 응시자들 수를 봐야죠.
응시자 수가 제일 높았던건 2015학년도는 생윤 (2015학년도 자료를 보시면, 생윤이 표준점수 분포도 낮은 걸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사문 그다음에 생윤입니다.
3. 소위 말해서 허수가 많은 쪽을 선택해야하는 것인데, 아직 그건 생윤, 사문이 맞습니다.
++ 당시 2015학년도에는 진짜 허수들은 국어 A, 수학 A를 선택했는데, 이들은 표본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역사덕후들 쉽지않음
동의합니다 쌍사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님
개인적으로는 이과 사탐런 시 제일 피해야 할 과목이 쌍사라고 생각합니다..
정법은 무조건 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