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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총 있는 날 공강이라 안 갈거 같긴한데 반수 확실하게 할거면 안 가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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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신임 2
약골이라 벤치프레스 양옆에 2.5짜리 걸고 하는데 오늘 개힘들길래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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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한의과대학의 건물이 웅장해보인다 반드시 탈경해서 경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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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사 보신 분 있나요? 굳이인가요? 수특은 풀고 있고 강E분 살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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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미적분 1
수분감 미적분 작년 책으로 하려는데 작년 기출 추가된 문항들좀 알려주세요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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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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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귀엽다고 귀엽라이팅을 한다. 그럼 진짜로 더 귀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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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약대는 4
정시 사탐으로 어느정도면 가나요 저 화기사문경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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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온거처럼 푸근해... 현실은 야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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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 싶네 3
못생기고 사교성 안 좋아도 '그래도 공부는 어느 정도 하니까'라는 마음으로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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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라고 대답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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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해주세요 21
정신 못 차린 고3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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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루해 3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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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허락을 받아서 찬우쌤 커리타려구요 저 사진 제외하곤 다 새거에요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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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교정과는 0
어떤가요? 여러모로 전망이나 노동강도나 페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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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계시던분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분들많던데,,,ㅎㄷㄷ 아니 벌써 휴면으로 전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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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치는거라 궁금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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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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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했다 1
6명이나 행복해지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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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시작하는 시대인재 재수정규반이랑 6월에 시작하는 반수반의 커리큘럼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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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이 초등교사면 애들이 너무 불쌍한데 아하 반면교사도 교사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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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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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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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오르비언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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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봤음 6
낫배드 2시간 17분짜리인데 생각보단 덜 복잡했었음 봉준호류 작품 엄청 많이 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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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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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말인데 3
방송 좀 보다가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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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반발에 "다이소 3000원 영양제 안팔아"…두 손 든 제약사 25
일양약품이 다이소에서 철수한다. 다이소 전용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출시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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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좋아야 된다 이건 아닌데 듣기싫은 목소리가 있음 음색 자체가 듣기에 피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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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도장수집가 0
술 마구마구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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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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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중 0
뿌듯하고 힘들고 그지같은 하루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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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노래인줄 알고 몇번 돌려들었는데 가사 찾아보니 좀 무섭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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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를바꿈 3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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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를 가야되나 5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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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1일차 7
꾸준글 올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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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텔 볼까 3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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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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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난다 0
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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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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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 1개 틀리고 미적 4개 틀려서 나락감 미적 던지는게 맞겠죠? 사설 풀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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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7
없어야 될 건 없고 있어야 될 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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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고퀄임 팔로우할껄 약뱃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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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조그만 동아리같은데 면접도 보는지 안보는지도 모르겠네 23은 아예 없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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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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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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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