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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4부터 틀ㄸ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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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뱃 등 장 14
이제 에피만 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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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왔다 14
일한다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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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특 5
씹덕프사달고이상한얘기하던사람들 갑자기 sky뱃메디컬뱃달고옴 배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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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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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싶고 수능 봐서 메디컬 가고싶고 어려운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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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칼럼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글이 반드시 필요할 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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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부터 찍먹해보고 아니다싶음 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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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달앗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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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의뱃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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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최초합 삼신기를 막아? 어디있는 대학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딴거 취급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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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안들어올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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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정시? 3
고대에 정시 성적만 100프로로 보는 전형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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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하게 선택을 못하겠네 교재는 다 사놓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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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상위권 커뮤니티의 위력.. 뻘글쓰던 고닉들이 설연뱃 쓸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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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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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3
학교뱃지를 딸 깡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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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대깨수부엉이가가끔부러워져
ㅠㅠㅠㅠ
특출하게 잘하는 분야가 있든가 아님 확고한 진로가 있어야 하는데 둘 다 아니니까 문제임
근데 어찌저찌 수능은 잘 봐서 눈은 높음
사기업 취직을 하기엔 눈이 너무 높구나....
차라리 역교차로 계약학과에 갔다면 마음은 편했으려나
계약에서도 석박사 생각하면 골치아프더라
어느 길도 쉬운 건 없구나...
하고싶은건 확고한데
하지 못하는것보다
끔찍한건 없어
내 점수로 건수 보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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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전 하고 싶은건 그닥 없는데
걍 뭐든지 할거고 뭐라도 되지 않을까 싶음
저도 그랬는데 생각을 거듭할수록 되기도 힘들거니와 되고 나서도 힘든 직업밖에 선택지가 없다는 생각이 듦
ㄱㅅㅎㄴㄷ
좀부럽긴해
어떤분야인가요?
문과황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슬프네요ㅜㅜ 그만큼 문과가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는 얘기일 텐데..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온 입장에서 뚜렷한 목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설경 가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보면서 꼭 하고 싶은거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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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연대에서 꽤 많이 보고 들었으니 서울대에서도 그럴 수 있기를 바래야죠
전 하고싶은게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정말 제가 원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도그래요
막연하게 좋은대학가서 잘살아야지 하다가
대학 오니까 생각이 많아짐
난 하고 싶은거 있어도 못 하는게 문젠데..
대체왜
능력이 후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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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슬프네요...![](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하고싶은 꿈은 있는데 어려운 길이라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