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하시는 분들 다 졸업식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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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증 제대로 올거 같아서 갈 용기가 없는데...
그래도 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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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떨어지면 어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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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딩때 케로로 한별이 보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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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주문함 19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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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걍 더치고 오르비에 기만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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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하고 싶은 걸 최대한 지지하고 따라주는 부모님들 진짜 진짜 부러움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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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0번 푸리 19
또 과조건인데 이거는 봐주느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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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단 한번도 17
수고했다 고생했다 잘했다 이런 말 들어본 적 없음 정작 가족 중에는 인설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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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받아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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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사촌동생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냥 아직 발표 안 났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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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성공률 14
다들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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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하는게맞나 반수도 ㄴㄴ..? 수능보지말구 차라리 편입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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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 된거 15
연대 가면 되는거 아니겠어 후후 이번에는 꼭 쟁취하고 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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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어머니 카톡 프사가 내 성적표임 막 그거 보고 동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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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려온 풀떼기 13
이름은 아데니아 글로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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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란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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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를 그만두는 학생입니다. 누군가 과거의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한의대 등록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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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0
。◕‿◕。
가야죠
마지막으로 친구들좀 보고
이제 볼기회도 거의 없는데
일단 전 갔는데
안온 애도 있었음
특별히 뭐라곤 안하던데
전 가서 애들끼리 재수 도원결의 하고왔음ㅋㅋㅋㅋ
합격한애들은 축하 다 해주고
가야죠..?
가긴 했는데 기분이 진짜 이상하긴 했음
ㄱㄱ
전 안갔음
재수는 부끄러운게 아님. 원대한 꿈을 위해 1년 더 은둔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