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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 할거 없나 50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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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도 끝말잇기 뜨자 24
한방단어 없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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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사촌동생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냥 아직 발표 안 났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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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질문 받는다 22
올해졸업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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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어머니 카톡 프사가 내 성적표임 막 그거 보고 동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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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밌고 유쾌한 오르비언이였습니다.. 조의금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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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들 뭐 골랐음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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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기념 체스하실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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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이네요 17
확실히 반반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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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학과 미래 정치 사회 개인사 연애 운동 등등등 암 거나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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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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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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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추천받아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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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 핫 크리스피 << 걍 신임 바삭 짭잘 고소 매콤한데 질리지도 않고 내가 먹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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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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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10번 푸리 10
또 과조건인데 이거는 봐주느라 그런듯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특정 학문을 딥하게 공부할 기회가 주어지는 국가가 많은가요?
많지 않을것 같긴 한데, 고등학교에서 학종을 챙겨야 하니까, 그 분야에 대해 깔짝깔짝 공부하게 되는게 점점 자신감을 잃게 하는것 같아요…
영재고 써보지
학군지가 아니라 중학교때 영재고의 존재를 알게돼서… 그땐 늦었다고 생각했어요
ㅇㅈ하는부분입니다
실제로 재능없는거일 가능성이 큼
저도 그래서 메티컬로 돌림
재능있는애들은 확 느낌이 온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