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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4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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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공부하다가 우럿서 14
ㄹㅇ 찐으로 울엇음.. 화학 기출 푸는데 ㅅㅂ... 알고보니 상대량인데 잘못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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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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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제개발처 통합 수순…머스크 "죽어 마땅한 범죄 단체" 1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미국의 해외 원조를 담당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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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이화여대 카공 맛집 탐방]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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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런 질문 2
미적분 1년안에 극복가능한가요? 기출은 뭐로 푸는게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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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수학만 죽어라 하다가 3월부터 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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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용 측 "현명한 재판 감사…경영 전념 희망" 1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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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야겟다 2
물에는 안 들어갈꺼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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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법관 성향별 안배 필요해"…과거 발언 수면 위로 1
헌법재판소가 여권이 제기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문형배 헌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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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보고가 8
인스타 얼굴로만 100만 팔로워 모은 손화민 씨 인스타 가면 더 예쁜 사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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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특상 2
특상 기출 푸는데 한 1/4정도 틀리는 것 같음..뭐가 문젠지도 잘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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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2
기분 짱이다 님들도 성공함? 목요일까지 있으니 도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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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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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났다면 18
옷같은거 그냥 고민 안하고 치마 무릎까지오는양말 적당한셔츠 입으면 예쁠텐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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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투자로 돈잃는중인 내가 사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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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주항공 참사 장면을 그대로 보도한 MBC에 법정제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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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민철 수학 : 김성은 영어 : 또선생 언매 미적 한지 사문 고려대 목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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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장 12
오프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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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모집 하루 만에 7000명 돌파 1
[서울경제]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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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6시간을 태우고도 6시간을 더 태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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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코 ㅈㄴ 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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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이루고 싶던 꿈이 당신을 얽어매고 있는 건 아닐까. 4
그 꿈을 포기해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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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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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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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에서 약대 4
물론 의,치대 목표로 하고 있긴 한데.. 제가 한의학에 대한 거부감이 약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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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뉴런 1
한완수 뉴런 병행하는거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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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먹고싶다 2
덕코로 스테이크 못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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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상 들어와바 14
오르비 그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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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년도엔 가군이였고 올해는 나군이어서 추합이 얼마나 될지 예상이 안가네요 추합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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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고 싶다 3
007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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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vs 계명의 11
수만휘 의대게시판에선 1:9 정도로 계명의 압승이던데 실제로 그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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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야식은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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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의대붙었네 4
현타오네 롤체 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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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구조독해 3
실전에서 구조도 그리는 사람들은 시간 안부족함?? ㄹㅇ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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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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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안함 치킨먹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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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736556 쉽다, 너무어렵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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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형 불꽃축제로 미세먼지 32배 폭증…드론쇼로 대체해야" 8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고려대 연구진이 2023년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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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지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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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자아지 0
졸리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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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수능개편 0
수능 공부에서 행렬이 중요할까여? 과외 준비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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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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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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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줘, 구름과유령, 카틀레야, 그여름에피어나, 구두의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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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 새 마스코트가 '청라미'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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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따라 내머리도 노란 브릿지이이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내 훔친 첫키스 앵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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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하는데 못해먹겠음... 원과목은 아마 안할거고 화2는 에바 같은데 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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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가 있어야겠구나
무료과외를 해다오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국어 잘하고 단어만 좀 외우면 수능영어는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혹시 해결의 기준이 몇등급인가요
모의고사칠때 안졸면 1뜨는정도?
100도종종나왔었고
애초에 순삽 빼고는 다 그냥 비문학이라
전 국어 꽤 잘하는 편이라 자부하는데 그럼 단어를 외워야할까용 단어는 단어장 사서 외우셨나용
수학 100찍는법
사설이라도... ㅠ
걍 수학은 문제많이풀기 이게 답이에요
다른 사람한테 했던 질문이고 수능을 또 볼지 모르겠지만
국어가 스스로 독해력 자체랑 문학 언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비문학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하는가?랑 선지의 모호함에서 발목을 잡히는 것 같음 2등급 언저리 실력에서 높1까지 올리려면 독서 보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먼저 ‘이해‘라는 함정에 빠지신 것 같은데
이해의 본질은 정보처리이지 납득하고 느낀다 이게 이해가 아니에요
정보 간 관계 파악하면 그게 이해니까 막 어떻게 읽는다 이런거 집중하지 마시고
“그래서 어떻게 이 정보를 처리할 건데?“이거에 집중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진짜
선지 모호함은 릿밋핏 추천드려요 특히 미트 언어추론
솔직히 내가 늘 하는말이랑 똑같네 국어는 이해하는게아니라 정보처리능력 평가다
관련해서 한번 지문 분석 글 써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 번 읽어 보세요
과외해주세요
대전살고요
시급 2.0
타협은없다
ㄹㅇ? ㄹㅇ이면 쪽지주셈뇨
뭐야 이거 왜됨
아맞다 대전살았지 ㅅㅂ
캬캬
가능함
오뿌이 과외가 꿈이었음 캬캬
22국어 vs 24구거
재미는 22
현장에서 하나 고른다면 24
22는 걍 현장에서 폭사함… 그때는 이원준학파 아니긴 했지만
22보다 24,25를 갈아버린 문학병…ㅅ..인..수험생에게 한 마디를 해준다면….. 뭐부터 다시 하라고 할 것 같으십니까…사실 단순히 이거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문학의 비문학화와 일상언어적 출제를 받아들이셔야해요
거부감 있을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트렌드라고 봅니다
최신 기출이랑 최근 기출(언어영역에서 국어영역으로 바뀐 이후)로 연습하시되, 문학은 일상언어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그 외에도 저는 릿밋핏 문학 강력추천합니다
잊잊잊을 따위로 만드는 난해한 지문들이 많아요
23국어 vs 25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