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발표때매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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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으싱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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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질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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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듯이, 이미 성공한 놈들이니까 배때지가 불러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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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돈 아까워서 패스 안 살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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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는 솔직히 아예 안나온다고 장담은 못할듯 삼도극은 근사땜에 99%안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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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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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와이즈 썼는데 언제 발표하는질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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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벅스버니가 팔려야 내가 쓸 한두개라도 방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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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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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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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인데요 한의대나 스카이 목표면 뭐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도형문제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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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받았따 2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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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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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
제 공부도 할겸 매일 오후 11시쯤에 기출문제 하나 분석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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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가 한의대<약대//공대<상경이면 죽어도 사탐런인가요? 2
물론 성적 꼬라지를 보면 그렇게 뜰지도 의문이지만 수능 대박나서 한의대 성적이 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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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ㅇ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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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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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오전 조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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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군 5
슈퍼갓생과 슈퍼M생이 공존하는 시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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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4시 기상이냐 11
캬 대망의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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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조려대는 고발하라
11시엔 할까요..
저요 이번주 내내 새르비 등록하고 잠 못자고 있죠
근데 님은 점공보니 그냥 자도 되겠던데 나같은 상황이 아니잖아
그냥 태생이 불안한 사람이라서 점공이 그래도 불안하네요,, 아직 안들어온 표본도 있구요..
점공 몇퍼인가요...사실 저흰 90퍼 넘어가서 한두명만 조심하면 되거든요...최초합일지 예비일지 너무 걱정되네요
62퍼밖에 안돼요…. 물론 계속 들어오는 표본이 저보다 제 아랫등수긴 합니다..
내일은 우리 모두 행복하게 잠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