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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능이 마지막이라고 어려우면 너무 뻔함 26 수능이 핵불일듯 사실 그냥 물놀이할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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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데 다른사람들은 아니래 너무 당연한거 아님? 오늘 확통 수능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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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제 길이 아닌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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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대 레어 슬픈 일만 일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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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친구=적이니까 1등급이 문앞에서 닫혔는데 앞에 닫은새끼 있을때 좆같음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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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버그 아니고 쓰끼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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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인아 국숭세단 가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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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하려면 5
국영수 최소 어느정도 받아놓고 해야할까요 ? 생2지1으로 한번더칠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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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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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크 성공하면 5
어떰 기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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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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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녁 아직도 안 먹음 머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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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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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일단 최종 합격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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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명 학고반수해서 약대>의대감 처음엔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성공하니 멋져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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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신 문제집 같은건 수능 엔제에서 못 본 감성의 문제도 가끔 튀어나와서 배워갈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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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누가 입학처에 제 이름대고 취소하겠습니다 하면 어케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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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난이도 어땠나요?
10억년 지나면 익절하겠지
어쩌자고 이렇게 많이 산거임
몰랑
전혀... 힘들어...
징버거가 ㄹㅇ 대꼴
안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