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출발은 열등감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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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가 타인에 비해 보잘 것 없이 느껴질때는 화도 많고.. 미워하거나 맘에 안드는 사람도 많고.. 그런 느낌이였는데
이젠 스스로가 딱히 꿇리지도 않고 그냥 나 자신이 나름대로 좋으니깐 화도 줄고 딱히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않음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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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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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빌혐오있음
아
멋있다 나도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되었으면
나도 예전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부러우면서도 제대로 하루를 보내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음.. 왜 난 못하고 쟤네는 하지? 이런느낌으로..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바쁘고 뿌듯한 삶을 살고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응원해주기 시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