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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공가고싶었는데 fucking upgrade해서 의대가면 존나 멋있지않을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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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부 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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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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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수능을보겠다는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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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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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홍대에서 자동차로 배달하냐....하 빨리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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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내신준비하면서 만든건데 많---이 어려울걸요...?? 정답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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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래도 수학도 킬러안내고 국어 독서도 적당히 내면서 변별력갖추고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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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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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 시설 제대로 갖추고 피아노랑 기타 치면서 백수 라이프 즐기기 깁슨 기타 이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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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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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vs연고상경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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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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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같기두 뭔가 아쉬운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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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킬러배제 어쩌고 하면서 n수생들 유입 재수땐 사탐런에 의대증원으로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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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 없고 그냥 가을에 꽃이 엄청 핀 언덕을 걸어다녔는데 기분이 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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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환급형 19만원이었는데 이제 환급 받아도 20만원 더 내야 되네..?? 이거 진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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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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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5 -> 32111
어느 순간 연락을 아얘 끊거나 해야한다는데.. 저도 간섭 심한데 미자라 참는둥..
전 대학만 가면 바로 그럴 것 같은데 지금 억지로 본가에 발이 묶여서 너무 답답하네요
한 번 날 잡고 차근차근 이야기해보시는게...
정도가 너무 심하네..
이성적 대화는 당연히 시도해봤는데
이건 미성년자 때부터 늘 실패해왔네요
그냥 사람으로서도 저랑 안 맞는듯
대화가 안통하면 부모님이 계속 알려고 하면 대답해주지 마세요 저건 한 번 크게 뭔가가 일어나야 해결될듯요
어차피 본인 수입이 있으니까 학교 개학하면 독립해버리는 것도 방법임
전세 비용이 문제네요.... 그만큼의 돈은 없어요 그냥 기숙사라도ㅠ떨어지면 좋겠어요
여러모로 어렵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