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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마지막 수능인데 선택과목들이랑 탐구과목들 피날레를 어떻게 장식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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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잠 거르고 3월 말에 바로 과잠부터 맞추면 되는 거죠? 사이즈별로 한 번 입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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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력의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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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10모는 6등급 나왔었고 비문학 문학 고1 기출 몇번 풀고 이번년도 고3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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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치고 사람이 많아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을 따라하는 게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단 일반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과탐 같은 과목은 그런게 많이 유효한 것 같은데 국수영 같이 이해할 게 많은 건 그런 방식이 오히려 나쁜 것 같음 사람마다 이해력이나 감성이 다른데 국어 같은건 배운다고 어케 잘해지는지 모르겠음
국어는 뭐 할 말이 없긴 하네요…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