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712632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자야겟다 9
응
-
계산이 너무 더러워 보이잖아요 이때는 찍어야 합니다 감각적 직관으로 B의 x좌표는...
-
공부법이라든지 커리 아는대로 답해드림
-
그리고 레테크 절대 하지 마세요
-
수고해라
-
아가 자야지 9
모두 굿밤
-
정시파이터 특징 9
-
라이프니츠는 유명한 신학자이기도 합니다 그 라이프니츠 맞습니다
-
내나이면 서지도 않음
-
질문 받습니다 8
안받습니다
-
펑
-
OO이는 이제 몇학년이지?? 저 다시 1학년 됐습니다.. 아 수능을 다시 봤어?...
-
높은학교는 서성한 이하로 당신의 선택은?
-
그냥궁금해서요
-
말투보면 느낌이 옴 내가 여르비라 생각했는데 남자면 그건 게이인 거임
-
샤워해야겠다 9
기분전환하기
-
안지영 게이 8
-
이수린=오하루 8
빡갤+물2갤 고닉
-
나도 여르비임 8
몰랏지
군대갔다오셨나요?
여자입니다!
아하 혹시 고민내용으 학습에 관련된걸까요 아니면 멘탈리티에 관한겅까요
멘탈이요 ㅠㅠ 장수하시면서 멘탈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
사수는 정말 쉽게 엄두가 안나네요
혹시 궁금한게 치한약수는 가고 싶으신가요?
네!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습니다 부모님은 약대를 더 원하시기도 하구요
저라면 대학가서 좀 놀기도 하고, 해당 대학의 진로에 대해 알아보기도 한 다음에 5월쯤 결정을 내릴거 같습니다. 저는 연대 다닐때 한학기 완전히 놀고 그래도 옮기고 싶기는 해서 여름방학부터 공부시작하고 무휴반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공부는 학교근처 독서실이나 스카에서 하셨나요?
저는 그냥 학교 도서관, 카페에서 했습니다. 아는사람만 안 마주치면... 괜찮긴 합니다ㅎ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시대인재 s반 전액장학 주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임함...
대단하셔요 … 혹시 다른 메디컬(치한약수) 걸고 하셨나요?
한의대 걸고 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해서라도 더 책임지게 되더라구요
맞죠 …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네요 저도
조언 감사합니다.
나이땜에 고민이면 충분히 도전해도 될 나이니 걱정마시고 최고의 노력을 다하시길
최고의 노력을 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편입 노려봐도 괜찮지 않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