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니들한테 지금까지 꼴아박은 사교육비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71248821
대부분 저거보다 많이 썼을건데
대충 1년에 천만원 잡아도 초중고 12년동안
니들한테 쳐박은 사교육비 원금만 1억이상
10년전부터 s&p에 월 100만원씩만 넣었어도
지금쯤 최소 5억-10억 사이 됐을듯
저 돈 꼴아박고도 그 쉬운 스카이 문과도 못가는거면
대체 사교육 왜 함?
그냥 학원 보내지말고 대학 입학할때 5억 쥐어주는게 낫지
학부모들도 멍청하고
수험생들은 양심이 없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gg.. 4
낼 풀자 찐 공간도형은 넘 어려웡..
-
ㅈㄱㄴ?
-
형도 자러간다 27
12만 덬 모으기 여행 떠나야지
-
캌테일 on 2
매수 ㄷㄱㅈㄷㄱㅈ
-
새터는 꼭 가라 13
술게임 ㅈㄴ 재밌다
-
어렵다 11
모든 변이 주어진 사면체 이거 개쉬워보이는데 왜케 어렵지
-
증거 왜 안깜 제2의 보현아니냐
-
전라도갈려면 여권있어야한다는 밈은 뭔밈임?
-
내고향 서울엔 0
아직 눈이 와요~
-
ㄹㅇ별로안우울한데 쥭으려고생각하는 경우가많아서 .. 왜그럴까..? 일반인들도 이정도생각은 하지않을까
-
게시물을 삭제해버려 다시 씁니다ㅜㅜ 추추추추합도 불가할까요? 하위 지거국이고 작년에...
-
작년에 추합 30번대까지돌긴했는데 면접을 많이 못봐서요..이건 애매하겠죠?
-
신라면 투움바 앎? 10
그거 진짜 개맛있음
-
잘자요 10
-
작년에 40번대까지 추합 돌긴했어요
-
추합이 작년에 30번대까지 돌긴했는데 면접을 못 본거같아서요..
-
첫 1등 기념 7
선착 5명 5천덕
-
그거존맛임요
-
영감님 6
어린 감
-
ㄹㅇ존맛탱이었는데 잊고 살다 우연히 떠올렸는데 너무 먹고싶어짐... 근데 한참전에 단종됐나바..
-
형 이 야
-
유배 9
전 감인데요
-
벌써 5천덕 태움 누가 내 레어 좀 사줘
-
그림의 모든 선분들이 줄을 서게 한 뒤, 가장 앞에 선 선분이 결정되었다면 줄에서...
-
그렇다고 보일러 낮추면 아침에 개추워짐 어렵다
-
1 내용 다 까먹었으니 1부터 정주행 해야겠다
-
684가 예비1번이라고?
-
준비시간 대비 수업 난이도나 등등 효율이 어떤가요? 전 영어 고정 1이긴한데...
-
머야지금아라쏘
어르신 가서 더 주무세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르신 부모님께서도 결혼 전에 강남 땅 사셨으면 그게 지금 얼마일까요 ㄷㄷ
그럴돈없고 부모님께 죄송해서 그냥 인강 스카돈만 지원받고 독학으로 재수공부하고 실제로 성적올린 사람도 있음.
너무 일반화하진 말길바람
월 100만원 저축도 힘든 가정들이 있음
자식을 안낳으면 해결!
근데 저분 아이민의상태가..
에휴 그렇게 생각하면 니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말고 자기개발하는데에나 쓰셈
근데 솔직히 초중은 걍 억지로 보낸거잖음
2003년가입이신데
그나이먹고 뭣도모르는 애들한테
그러면 기분좋은가봐요 삼촌
얼마나 또래중에 세상얘기할사람이없으면
자기는 진작 입시 끝나놓고도 여기남아서
입시커뮤니티에 이렇게 말씀을하실까
아니 이사람 15년전쯤 글 보면 걍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왜이렇게 만사 부정적이게 된걸까
이런거보면 참 ..
ㅈㄴ 딸피네
앞자리 바뀌면 다시 풀피라는 말은 ㄴㄴ
도태한남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이 돈만 있는 무지성 거인을 위해서 돈을 버는건 아닐 거 아님
그리고 1억이 십몇년 쌓여서 1억이지
1억을 시작과 동시에 박은게 아니잖슴 그걸로 1억을 투자했으면 어쩌고 하는건 말이 안맞아
돈 쓴만큼 성적 나오면 누가 서울댜 의대 못 가나여?
솔직히 저렇게 돈 쓰고 잘가면 다행인데 재수삼수하고 어디 애매한 곳 가면 걍 코미디임.
작성자 말이 아예 틀린건 아녀
ㅂㅅㅋㅋㅋ
스카이 문과가 그렇게 쉬우면 넌 어디갔냐ㅋㅋㅋㅋ
인증이나 하고 입털어 병신아ㅋㅋㅋㅋ
05학번 의사쌤이심....ㅋㅋㅋ
05년생이 아니라?
아 그러네 아이민도 존나 틀이시구나
대충 위에 다 존댓말로 했나보다 하고 알아들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의는 챙기시는 모습 좋네여
사교육 0원 인강패스 0원인
효로자식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나이 40 먹고 매일 수험생 입시 커뮤 들어와서 뻘글 싸지르는 한심한 어른이 되진 말아야지라는 나쁜 생각은 하면 안 되겠죠??
괜찮을듯
힝
그… 친구없나요?
나이 40대에….흠….
저번에 친구 만들라고 크리스마스때 쪽지로 찝적대는 노력을 하셨다고 저는 들었음뇨
블라가서 일침하세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