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샤워<<<진짜 강한 사람들

한의대 성적인데 경찰대 좀 후회됨 7

1차 넉넉하게 붙었는데 한국사 4 이하면 탈락인지 모르고 한국사 1도 안 보고... 

여붕이 얼굴 ㅇㅈ 8

제 키는 172 정도…? 7

키높이 신발에 깔창까지 끼우니 원래 키에 5cm 키에 플러스 하는게 제 키가 아닐까요?? 

숙취에는 해장술이에요 7

소주로 머리아픈거면 막걸리 막걸리로 아픈거면 맥주 맥주로 아픈거면 소주 

나보다 냥코 잘하는놈 있냐 7

현질 100만원 넘게함 

똥 싼 김에 ㅇㅈ 6

이왜진 

대학교 12학년때 연애하기쉬움? 6

이쁜데 모솔처녀 사람들 은근히 많다던데 

뻘글로 금테면.. ㅅㅌㅊ 인가..? 6

흠 

ㅇㅈ 6

음! 

확통이가 없으니 오르비가 허전하네 9

더이상 오르비도 마음 둘 곳이 아니군 

누군가의 오르비 닉네임 이니셜을 볼 때마다 8

나랑 같아서 흠칫흠칫한다 

누가봐도 예쁜여자가 못생긴남자랑 사귀는 심리 이해 됨? 9

ㅇㅇ 

맞팔구 댓 안 달리네 6

ㄹㅇ 옯찐따네 걍 

질문받아요 6

선넘질은 유료입니다 

나이드니까 좀 6

사람이 좀 순해지고...잔인한거 자극적인거 말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거를 찾게 됨... 

은테달고시퍼서우럿서 6

나랑 맞팔해줄 오뿡이 구함 

인증이나 해볼까 6

흠... 7

가끔 후배로 들어올 사람들 글/댓글 보면 기분이 묘함 새터때 볼 애들 중에 저 사람이 숨어있다니 

안녕. 반가워 막차끊겼는데 살려주시요 7

전독시는 더이상 읽을 엄두가 안남 8

내 흥미가 유지되는건 본편뿐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