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하다가 기코 넘어갔는데 좋은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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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여름방학에 수투 수분감 2/3정도 끝내고 이번에 기출 다시 돌리려고 기출코드 해보고있는데 크게 와닿는게 없어서 드랍할까 고민됨 행동영역을 잘 정리햐주시는건 맞는데 내가 해오던거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수분감에서는 문제 하나 풀 때 실전개념을 쫙 정리햐주셔서 좋았는데 기코는 걍 말로 몇마디하고 넘어가는 느낌이라 좀 부족한 느낌 다시 수분감으로 돌아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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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설틱해서 그런거고 수능에선 결국 내가 잘볼것이라고 믿었음
기코는 걍 신임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셧는지 여쭤봐도 됨??
모고 같은 거 풀다가 막힐 때 행동영역 떠올리면서 푼 적이 꽤 있음
무의식적인 풀이를 의식적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