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필독 기출의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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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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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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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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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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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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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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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학력? 6
애초에 있을일도 절대 없지만 일단 내가 폐급 저학력이다보니 만약 나보다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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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임은 쉬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 어차피 일반과 입학하는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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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이 들 때마다 이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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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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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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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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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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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케 불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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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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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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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삼됩니다....제가 학원만 대충 다니고 공부 진짜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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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취급받나요?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오해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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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새끼들아 나처럼 순수 외모로 좆박은 애들만 글 쓰라고.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