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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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QljCpw8uQg&pp=ygUN66elIOugiOydtOu4kA%3D%3D
요즘 군생활하면서 힘들었는데 많이 위로 받았어요
각자 개인만의 파도에 맞서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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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통 개념도 다 안해서 가늠이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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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무수저예요 3
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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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가서 복전하는게 가장 베스트임? 서강경, 성글경, 한파경 안됨 중대 경영 가는건 에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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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 1
작년 고2 모고 3-4왔다갔다 하는 노벤데 정석민 비독원 듣다가 좀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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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돈벌려고 대학 가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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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난보다 어떻게든 서울대 까려고 아득바득 사진긁어와서 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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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면 6
대따 큰 스피커 놓고 폐홉 땡길 것임 퓨 하 푸 하
청춘의 시절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무사 전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칼럼 잘 읽었어요 :) 혹시 나중에 국어 질문해도 될까요?
네,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학을 풀 때 ‘얘도 맞는 것 같고 쟤도 맞는 것 같고..‘하면서 꼭 선지 2개 가지고 애먹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한때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질문자님 상황을 잘 몰라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헷갈리던 선지는 주로 사설이어서, 기출로 회귀해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부분이' , '왜' 틀렸는지를 꼼꼼히 공부한 후 확실히 그로 인해 헷갈리는 빈도가 낮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은 결국 돌고 돌아 기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