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 6
이 시간에 밥을 먹을 예정이라 죄송합니다. 배고픈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
수능 영어 단어잡고 주제 제목 요지같은거 많이 풀고 3등급까지 만든다음에 구문을...
-
지리 꿀과목이니까 많이 해주세요
-
이걸론 일반과 어디까지됨? 그리고 다군 학부대학 붙음? 합격증 자랑해야되는데
-
1. 수잘 국탐망이라서 어차피 원서 조합은 내가 써도 나군 서강대, 다군 중앙대를...
-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확실한건 아님) 사과 한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충 앞사람 성적보면서 얘가 빠질지 안빠질지 예측하는거임??
-
다른 분들도 잇지않나용
-
안돌면어떠카냐 짘짜 시바레
-
컨설팅업체가 뭔짓을 한겨
-
근데 올해 0
서성한 들어가기 왤케 빡세진거??
-
아니 주변 남자애들중에 INFP가 단 하나도 없음... 님들 MBTI 뭐임??
-
뭐사죠 차이가 큰가 오래쓸거면 걍 후자 …?
-
노문>>>경제라니 (보닌은 654점 약간 안댐)
-
설인문 395.3 내신 bc면 ㄱㄴ? 근데 자사고 내신 4점대 극후반인데도...
-
둘 다 할 수 있다면 뭐하시겠어요?
-
여친 엠비티아이 성향으로 어디가 더 좋나요?
-
진학사 고속 두개 사서 혼자 표본 분석하는 식으로 해도 ㄱㅊ음?? 컨설팅 안살거같은데
-
ㅋㅋㅋㅋㅋ
-
밥말았음 2
-
어문 700 697부터는 신학도 떨어지는데 올해는 대격변인듯..
-
동국대 조발 0
최근 몇년간 한적 있나요?
-
진학사부터 이미 꼬라지가 ㅈ같다던데 원서영역 존나 빡세겠네
-
이거 잡을 방법이 없어서 그렇지 무조건 입시비리 있을거같음 막말로 관계자 딸래미...
-
난 7시에 일어나서 국어도 해보고 수학도 해봐ㅛ는데 효율이 좀 안좋은거 같은데...
-
수특 구매 과목 1
추천점.. 국수탐 다 사는 게 나을까요? pdf로 나와도 종이에 풀고 싶어서 풀...
-
화1화2하면 1
서울대 말고 또 어디어디 제한걸리는건가
-
우선 금일 오전에 ㅍㅇㄹ 업체를 겨냥한 패륜 욕설과 과격한 언행을 한 점 사과...
-
증빙서류같은게 좀 필요하던데
-
아 뭐하지 2
아 뭔가 자고싶으ㄴ데 자기시러
-
성과를 내려면 과격하게 지원하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진짜 높은 곳을 쓰게...
-
극한의 성대식 인재라...
-
왜 연세대가 뜸?
-
뻘글) 0
노래 끊어야 하는데 끊을 수가 없어서 수학/과탐 할때는 노래 들으면서하고 국어할때는...
-
구매해주시면 천 덕 지원해드립니다.
-
서울대 문과식 400+ 점수에 cc가능성있는 내신이라 컨설팅만 믿었는데 떨어지면 ..^^
-
지금까지 조발 난 학교 성대 연대 국민대 인하대 한국외대말고 더 있나요..? 제가...
-
가정형편 때문이라던지, 부모님이 N수를 반대하신다는지 등 직접 N수 비용을 버시면서...
-
강원의 vs 계명의 병원(강원은 2차병원임), to 등 다 따져봤을 때 당연히...
-
ㅇㅅㅇㅈ 2
-
네 게에요
-
정시 합격하면 2
정시 합격하면 고등학교에서나 담임선생님께서 바로 알 수 있나요?
-
나도 뭐라도 해야하나 10
나는 뭐 할게 없네 진짜 치어리더할게
-
재작년 고경은 올해느낌이면 66x들 거의 다 뒤지는건가 5
그런건가유
-
수능보기
-
옯 지원자들을 괴롭히나 고대 서강대 경희대.... 이쯤되면 걍 발표해라 특히...
-
원광대 2
조발하나요?
-
그게 어케되는거지....??
-
오늘은 하루종일 0
아무말도 안했다 아무한테도 연락안왔다 아무한테도 연락안했다
수험생 성욕 해소법
너무 잡다한데
엄... 엄....
독서 ebs공부 필요한가요
실모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용
실모 vs n제
하나만 해야한다면
수학 말씀이신가욥?
그건 실모를 택할게욥
쉴때 하던 취미? 암튼 활동
친구랑 노래방 갔어용
오오
저 올해 수능만점 ㄱㄴ한가요?
꿈은 커야지요 。◕‿◕。
뭐물어보지 물어볼게없어요
나도..
연고대랑 서울대랑 인문 차이 아는거 있으신가요
저도 저학년이어서 크게는 몰라용
제대로 다닌 적도 없어요 ㅠㅡㅠ
ㅠㅡㅠ
그리고 저는 수험판이 좀 이질적이라 생각함
과탐은 말이 다르지만 국어 < 좀 뽀록성 있고, 수학 < 벅벅 하면 1등급 띄울 수 있고, (재능 있다는 전제 하에) 사탐 < 얘는 1등급도 쉬운데 뭔가 내가 공부 벅벅 하는거에 비해 수험판이 너무 별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그 약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수를 줄이는게 공부라지만 실력이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드신 생각 있으신가요? 전 이런 생각이 들면 좀 허무하더라고요
수험 생활할 땐 그럴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욥
'내가 하는 거에 집중하자 남들이 잘하든 못하든 내가 최대한 잘해보자' 이런 마인드였어욥
국어때 똥마려우면 어떡해요?
더러운 얘기지만 그거 생각해서 다 리듬 맞추고 갔어요
。◕‿◕。
수능 때 집중 잘하는 법 있으신가요
그냥 인생이 걸렸다 싶으니까 빡집중되더라고욥
어머 감사합니다
문학 연계 체감정도! 운문 산문 각각
연계에 해당하는 문학 문제는 둘 다 보자마자 어 이거 그거네 할 정도였어용
ebs는 했을 때보단 안 했을 때 오는 역체감이 큰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