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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에서 500원주고 라면 작은컵 먹었던거 같은데
난 왜 그런 기억이 없지
쫄쫄이나 콜라 알약은 자주 사먹긴 함
씨유 500컵이 근본이었는데
2012년이 그렇게 싸진 않앗던거같은데 사실그때 유딩이라 잘모름
잠만 그때 유딩이라고.....?
05 기준 6-7살
06인데 2012년이면 7살임…
만이랑 빠른으로 계산할꺼임 아무튼 그럼
라면이 아니라 뿌셔뿌셔 500원 시절 아닌가요
라면은 그래도 비싼건 1000원 조금 넘었던거같은데
사실 제가 지방 촌구석 살아서 그런걸수도
제가 기억하기론
13년 기준으로 컵닭강정 작은거2000원 큰거3000원
밑에 환타 좀 들어이쏙
이거 국룰이었거든요
중딩때도 좀 사먹음
우린 시장가면 닭강정 한박스 5000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