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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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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이런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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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1 7
언재나 큰 부분 -> 작은(지엽적인) 부분 순으로 해결한다는 마인드 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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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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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90년대 노래에 꽂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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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gtx 개비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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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먹고 싶어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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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지기 친구팟 한명이 현역으로 고려대갔는데 재수생 친구한테 지랄싸서 다같이 어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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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좀하는사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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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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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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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10
집가고 싶다
서강 4칸 검거
아 그런느낌으로 쓴게아닌데 (진짜 불안하면 내생각을 막 뱉어야 직성이풀리는 스타일이라 글을 안쓰곤 못참겠음…) 근데 4칸아니고 정직하게 5칸입니다
서강대 쓰셔도 됩니다 ~
어느 과?
탐망 많았던 23년도도 이공계 2군데는 펑크나서 모든 곳에서 터지고 그러진 않을거
특히 저때는 올해처럼 한양대랑 탐망 나눠지는 구조돚 아니고 only 서강인 구조였음.
올해는 무조건 저때보단 지원자 적을수밖에 없긴 해요 (제 자료 보시면 뭔말인지 알겁니다)
과탐쳤는데 상경가고싶어져서요
그리고 진짜 거짓말아니고 불안할때마다 Saint님 글 보고 안정을 찾습니다… 이 댓글보고도 불안함이 좀 덜해졌어요
아 인문계 교차면... 올해 교차할곳이 거의 안남아있어서 이공계랑은 얘기가 다르네요
23 인문계는 높과들은 진학보다 꽤 떨어졌고(진학이 저 당시에 짜긴했지만), 낮과가 좀 빡빡했던편. 전반적으로 쉽진 않았지만 높과에서 붙을 사람들은 다 붙었던 해입니다.
그리고 저때 문과에서 제일 높았던곳이 경영경제가 아니었습니다. 지융>경제>사과>경영이었던
올해는 딱 23년도 정도 난이도로 보는 중입니다
탐구 어려울 때 서강 폭 나는 건 유구한 전통이긴 한데...
그렇게보녀 서성한 다 폭임
그래서 진짜 서성한이 다 뭔가 폭날거같은데 제가 서강을 가고싶으니까 먼가 서강이 폭날거란 불안한생각이 계속드네요..
아마 큰일은 안날거같아요
성대가 ㄹㅇ 폭날거같은데
한양이랑 양분해서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