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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동안수학풀고 10분동안히토미본다 뼈가삭거나 뇌가삭거나하겠지... 행복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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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끝나기 실력 끌올하기에 N티켓 빅포텐 4규 만한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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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정시로 가려면 물1 화1 이런 식으로 해야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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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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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이나 제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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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조기발표 7
입학처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21일 오전에 발표한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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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 0
어디서 보는거임? 학교 홈페이지 가도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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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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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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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4
햄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이에요 참치 부분이 한 군데에 뭉쳐 있어서 애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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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학합격해서 에타 커뮤 오르비 들락날락거리는 06이면 개추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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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도 마찬가지겠만 인간의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기인하는 오류.. 다음 생에는 똑똑하게 태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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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조건에 내포되어 있는 이것 (Ft. ㅅㄹㅅ ㄱㄱ)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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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면 그냥 아무책이나 아무강의나 잡고 들어도 성적오름 어설프게 이것저것 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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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쌩노베 세젤쉬vs개때잡 인강 추천 해주실분.. 1
제가 올 노베이고 국어는 승리쌤 듣다가 이해 안돼서 김동욱 쌤 들을거고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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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에 비하면 많이 쉬워졌나요? 전 진지하게 그때 생명 생각하면 ptsd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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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만 하면 다 정복할 수 있을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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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합격 16
물론공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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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이란 3
신기하게 안풀리는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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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좋나요 제가 푸는속도가 구데기라 연습을해야될거같은데 강기분 익힘책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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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도 확인해봤는데 과탐은 걍 생지랑 투과목 아니면 좆됐네 와우 설대랑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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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쿄애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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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랑 교재 내용 전부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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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별이 힘든것이고 어찌보면 인싸들이 더 외로움을 잘 느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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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 보면 다 남자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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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외대25] [대학생활관련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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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대결하실분 급구 11
전글로 아무주제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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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대기 어쩌구 하는데 작년엔 저런 말 없던 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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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 과외 구합니다! 성적표 인증만 가능하시다면 나이 성별 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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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고 성대 서강대 썼는데 고대 어문 갈껄 후회되는데 무휴학으로라도 한번 더 볼까요...? 14
작수 23333 반수 언미화지 2509 11211(99만점 98 98만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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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1시,2시에 홈페이지 들어가볼게… 제발 이쯤되면 해줄 때 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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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글 참기 1일차 10
이미지 관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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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오르비 글 링크를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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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직 + F=ma이긴 한데 계산량이 등가직보다 훨 많은것 같고 그래프 풀이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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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에 정시 추합 뜨고 자퇴해도 되나요???(추합 등록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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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기발표 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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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비가 그렇게 쓰레기임? 고3 독서 공부법 훈수 좀 10
매삼비가 그렇게 쓰레기임? 고3 독서 공부법 훈수 좀 나의국어연대기 중2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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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은 오티 이미 받았다는 분도 계시던데 ㅜㅜㅜ 이번주면 오늘 안에는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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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진짜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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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물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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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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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과목(투과목, 기하 등) 상대평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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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간에 계엄, 해제 빨리하라고" 윤 측 황당 주장 6
[앵커] 탄핵심판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윤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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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할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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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대결 ㄱ 5
삼)각김밥에 너구리 한그릇을 어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행)복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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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미적분 적분 파트만 기출은 그래도 풀리는데 N제(ex: n티켓)은 안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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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고3인데 작년10모성적이었음 고2 2학기때부터 공부시작해서 내신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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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가바 가기로 함 17
구걸해서 돈 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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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시미코코펖~ 0
세러피너플레이밍어스~
노코멘트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애 못 믿어서 인하대라도 걸자하면서 1트를 더준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걍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엄…
진짜 ㅈㄴ 엄이라 돈아까워하는 내가 속물이고 나쁜놈이 된 것 같아서 답답함...
엄빠 설득하셔서 지원만 못하게 하면 알아서 대학갈걸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지원해줄 돈 없어서 빚내게 생겼는데 걍 막막하네요 빚내서라도 한 번 더시킬 것 같으니까
제가 1월부터 기숙학원 가서 21학번으로 한양대 융전 붙었고 올해 군대갔다오고 학교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4개월 공부해서 융전 성적 나왔습니다
시발 사람 안변합니다 ㅋㅋㅋㅋ 공부 기간 노력 놀았다 안놀았다 이딴게 문제가 아니에요 재수해서 인하대 삼수해서 인하대면 말이 좀 거칠지만 딱 거기까지가 그 사람의 한계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 성적은 재수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3때야 시간이 모자라 공부를 덜 할 수 있지만 재수때는 1년 내내 구르니 나름의 성취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 너머로 가려면 과목마다 자신만의 깨달음이 필요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3개월만 해도 오르고 얻지 못하면 3년을 박아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지성이었으면 인하대는 안갑니다
저도 아무리 놀아도 어케 그 점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그릇이 애초에 그정도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부모님은 걍 인서울도 못해서 창피하다에 꽂히신 것 같은데 애인생 더 꼬이기 전에 그냥 다니게 하는 게 맞지 싶은데 진짜 모르겠네요
전 현역 56276인가에서 삼수 연대긴 한데 그래서 부모님이 희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하공 보내셔야 함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건 답도 없음
이거는 돈 낭비임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주는 게 나음요
하 제가 진학사 잡아주다 보니까 맨날 얘기 나누는데
놀아서 제대로 안해서 성적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함
근데 부모님은 얘가 원래 이정도로 못하지 않는데 놀아서 나온거니 제 성적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 중이신 것 같고(올해 대치에서 학사잡고 재종다님)
저는 본실력이 아니던 뭐건 의지도 안 보이는 애한테 그저 기숙가면 딴짓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트 주기엔 신뢰가 깨짐
부모님 강하게 설득해 보시죠
본인이 진짜 원해서 갈망하지 않는 이상
인하공이 아니라 인하공전 갈수도 있음요
2026 수능은 더 빡세질텐데
진짜 돈낭비인데요
부모님은 최소 마지노선이 서성한공대같은데 아무리 기숙 넣고 3년을 수능본다고 본인이 의식을 갖고 열심히 안 하는데 저절로 서성한공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머리가 그냥 개뜨겁네요 얘기 좀 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