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는 어려워요

상지가 언제부터 976이 안정이엇냐 3

작년에 980 들고 벌벌 떨다 결국 못썼는데.. 젠장 

머구러셀 이시끼들 누가보면 빚쟁인줄 알겠다 4

수강료 급식비 다 결제하고 교재비만 남았는데 그거 빨리 결제하라고 하루에 1번씩 문자오네 

상근은 그냥 갑자기 뽑히는거임? 3

친구중에 상근 있는데 진지하게 얘 보면 카투사보다 부러워짐 신검 받은 해 (만... 

아 메인글 진짜 엄이네 4

바닥딸 칼럼은 ㅅㅂ ㅋㅋㅋㅋㅋ 레바 고해성사 보는 줄 

중경시건 외이동홍 5

다군에 고려대 써볼까 4

패왕색으로 구멍 만들고 수능 망친 동생을 거기에 집어넣는거지 

경제 안정화 방법 알아냄 4

17 21 연애 ㄱㅊ? 3

. 

어떤 옯창의 뉴비증명 5

프사만바꿔도 뉴비가 될수있다 

나 지금 진짜 미친듯이 설렘 4

하 이걸 드디어 먹어보네 

컴터에서 글 쓰는 법 알려줄 사람 4

구해용 

정시가 졸라 무서운게 5

실수 하나 하면 라인이 쭉쭉 내려감 여기서 수학 하나 더맞으면 oo대... 

저도 공대남으로서 말씀드리면 3

ㄹㅇ 컴공 전자 기계 많은 곳 가면 땀썩은내남 진짜임 

최근에 오르비에 징징글만 썼네 3

신세한탄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 보니 참 

재미난 어원 이야기: "언니=형님"의 가능성 5

'언니'라는 단어는 사실 19세기 말에야 문증되기 시작하는, 친족 어휘 중에서는... 

내년 수능으로 sky 뚫으면 주식공부부터 해야겠다 3

과외로 돈벌고 주식으로 불려서 재수때 들어간 비용 엄빠한테 갚아야지 

저메추 5

급해요 

인하 아주 광운 5

인하 아주는 소비자학과,어문이고 광운은 행정학과인데(셋 다 5칸) 서울... 

일단 서고연 뱃지 얻는게 목표 4

원서비는 아깝지만 뱃지는 못참지 ㅋㅋ 

과외 아이패드로 같이 보면서 해도 되나요 4

학생 책에 낚서하긴 좀 그렇고 제가 미리 적어둔 패드 화면 보면서 나란히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