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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했을 때 20일만에 처음 씻었다. 발목 부러졌었는데 진짜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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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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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왜안썼지 15
401.x인데 막판에 순위 넘 낮아져서 토낌 근데 모 397이 붙는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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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237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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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언매 원점수100입니다.. 안타깝게도 22 24 25 수능은 안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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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메타임 0
테오타운하다가 버그나서 화잔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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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4
거인 몸에서 열 나는 이유: E=mc²이라 거인이 되면 질량 늘어나니까 E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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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를 기록해놓은 느낌이라 몇 년 후에 보고 싶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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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큐님 글에 댓글 10000개 단다고 뭐 해킹이나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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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 칼럼) 수능 비문학 용어정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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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생각한다 12
지금은 하루만 안씻어도 짜증나고 기분이 드러운데데데중학교때는 왜 두달동안 안씻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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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가능하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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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너무아픈데 나중에 자손 만들기에 지장있을까봐 두렵다 유전적으로 안좋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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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0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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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도될까요 6
작년수능 치룬 05년생입니다 성적은42245 이고 탐구랑 수학 성적이 너무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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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인가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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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6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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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는데..?학교걸고 사반수하고 싶어서 7 5(6에 가까운) 4(3애 가까운)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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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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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고르는애들많던데 남자들은(게이제외) 차은우vs배리나 했을때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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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입시전형에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3퍼 가산점 준다는데 사회탐구1 과학탐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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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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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장을 내 손으로 지우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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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밀까 6
하루는 투자해야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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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실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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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도움 ㅠㅠ 0
현역때 수시와 정시 갈팡지팡하다 34436찍고 입시 실패했습니다! 공군 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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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램이 그 사진 원한다고 땡깡을 부리는지라… 할ㅋ스4C2 선택하셔서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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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 목적은 대학 일반물리학 따라가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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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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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건동홍 판독기 해줬었는데 안될 거 같길래 안될 거 같다고 말했음ㅇㅇ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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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위로 15개째 되는 글에 댓글 만개 적음 10
전문 개발자가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할거임. 화요일 12:00까지 못하면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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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5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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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로 사는대신 카리나 차은우와 연애가능, 결혼은 호감작 잘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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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무조건 병원에 가본다 현존하는 정신질환의 대부분은 일단 병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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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부사 갑“ ”달에 홀린 삐에로“ ”맑음 흐림 비 눈 00 0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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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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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그립구나 4
유튜브키면 영국남자가 불닭볶음면 친구들한테 멕이는 영상뜨고 꿀맛감자칩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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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생겼어 8
고백받은 횟수 1이여서 다행이다 현실은 0인데..번호따인횟수도 0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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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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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11
갈비찜 글 레시피 올리고 다니다가 배고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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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을 깜짝놀라서 못찍었는데의대생 태그랑 90년대상태그랑 ㅈㄴ많이 체크돼있었음 글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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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좀 가자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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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사대 선택시 카리나 차은우와 결혼가능 후자 선택시 평생솔로 머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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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럼 [칼럼] 나만의 Time-check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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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마시는 요거트까지 달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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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공재임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