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과기준으로요! 부산대 경영이랑 외대 어문이면 올라가시나요?
-
제 실물 딱 묘사해드림 17
프사 본인임뇨
-
지금 가입해도 되요? 너무 설레발인가
-
한번해봐?
-
아이폰 15가 운명할 뻔함... 미끄러져쎄 내 탄탄한 허벅지로 잡았다 ㄹㅇ
-
원서황님들 소수과 원서 진학사 한 번만 봐주세요..ㅠ 4
올해 꼭 가야합니다ㅠㅠㅠㅠ 정시 원서 처음이라서 잘 몰라요ㅠ 한 번만 봐주시면...
-
아가 취침 16
모두 굿밤
-
일차변환, 유체역학 같이 예전 교과에는 있었다가 현재는 빠진 내용들에 대해 간단하고...
-
내일 못 걷겠는데 이거
-
밀린 돈 받았따 9
1학기 때 성적 따라서 준다는 돈을 밀려서 지금 받음 ㅠㅠ 5만원.. 현금으로
-
물1vs화1 19
뭘 가져갈까요
-
내가 다른건 참아도 신두형 욕은 못참는다 Siuuuuuuuuuuuuu
-
일단 컴공, 통계, 경영, 경제 처럼 알짜배기 과들은 복전하려면 학점 4점대 찍어야...
-
넷상이든 현생이든 사랑을 이렇게나 받는데 만족을 못 해?? 넌 나가라~
-
사탐하고 영어 매일 2시간만 해도 2등급 나왔을텐데 6
어휴….
-
2월에 군대 갈 예정인 삼수생입니다 개백수의 삶을 살고있어서 군대가기전에 수능 공부...
-
친구중에 영어 황 있었는데 올해 6모 풀고 한말이 29
"왜 영어는 점점 쉬워지냐"이거였음...
-
후 8
-
연대식 705인데 6점까여서 문사철이나 알아보는중
-
시립대vs성균관대 29
시립대 전전컴이고 성대는 자과계입니다 개인적,부모님 선호도도 성대입니다 오직 돈...
-
돈 많이 못벌어서 그러려나.. 여기는 어려서 아무도 모르려나
-
한의학은 학문취급도 안해주나 별에 별 이상한 과 다있으면서;
-
이정도면 어디 써볼만한가요..ㅠㅠ 부탁드립닏데
-
오늘 하루 정산 10
공부 - 나의 투쟁 370p까지 읽음, 코스모스 100p까지 읽음, 단어 60갠가...
-
그런경험있음? 6
다들 안하는거 같아서 나도 안해야지 헸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만 안했음
-
국수영이 좋다는 가정하에
-
제가쓰는 대학은 6칸떨이 0.7퍼센트에게만 주어신 일이던데 그것도 소수과나 그렇겠지...
-
성대 이름도 너무 멋있고 고1부터 로망이 있던 학교였는데 방금 성대 계열제 단점만...
-
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25][새내기를 위한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
먼저 현역때는 공부를 안해서 35334 재수때는 그래도 나름 꾸준히 열심히 해서...
-
1. 설공 학사취업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 생각함 서성한공만 가도 학점 관리 3점...
-
화미생지 32214인데 일단 생명은 스테이 각인거같고 지구는 버리는게 맞겠죠 하...
-
모두가 행복하길 3
다들 미래의 불안과 슬픔을 희망이 이겨내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공부하러 다들 ㅂㅂ
-
해도
-
나 애정결핍 있나 19
부모님한테 사랑 엄청 받았는데 손톱도 안 물어뜯는데 왜 항상 인정 받으려고 하고...
-
점심먹고 잤는데 4
지금 일어남 크리스마스 끝났네
-
수능에피컷왤케높음 13
진짜 말도 안됨 저걸어케받노
-
안녕하세요 예비고2(수시러)입니다.질문 두개만 여쭤보겠습니다ㅠㅠㅠ(고1...
-
저렇게 생겨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
간장 대신 라면스프 ㄱㄱ 사리는 어떻게하냐구요? 나중에 떡볶이나 김치찌개나 뭐 그런거에 사리추가하셈
-
ㅈㄱㄴ
-
내일부터야 가능할것같은데..
-
하지만 대놓고 맞팔은 내 스타일이 아님.
-
ㄹㅇ로
-
궁금하지않니? 0
어그로 ㅈㅅ.. 물수능이면 백분위대학도 환산점 최종컷이 내려가나요?? 최종컷이...
-
그때 너무너무 힘들었음...학원 가는 것도 5시에 일어나야 SRT KTX 타고...
-
설경한가고싶당 0
으하하하하하하하라 반수로 쟁취하자
-
야식 몇ㅌㅊ 6
진짬뽕이랑 김밥 조지고 과자 먹는중
-
예비고2 커리 0
국어 X 수학 김범준 starting block 수1 수2 미적 pace maker...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