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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출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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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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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 평소보다 2분 빨리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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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1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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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ㅏㅐ, 3
ㅓㅓ,ㅓㅏㅣㅣㅣㅏㅣㅏㅏㅏㅣㅏㅣㅏㅣㅣ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ㅓㅏㅏㅓㅣㅓㅏㅣㅓㅓㅏㅣ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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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ai가 특이점 시대 만들어줄건데 한의대 가겠다고 기를 쓰고 공부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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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 사는 곳이냐 그냥 빙하기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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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4시간 내 中과 대화…합의못하면 상당한 관세" 1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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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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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보니까 피멍들어있네... 인지하니까 갑자기 아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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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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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점의 운동시 왠만해서는 그래프를 그리는게 유리함 하지만 240911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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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발상적인 면은 줄이고 최댓값,최솟값을 활용하는 문제가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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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중간에 끊기면 좀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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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라서 토론하는 애들 마스크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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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모를만한거 타이핑해서 정리하고있는데 걍 개념서를 새로쓰는수준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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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항+끝항,등차중항,합 공식등등 이 셋중 능동적으로 선택해야함 보통은 등차중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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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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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가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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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0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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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다시자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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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모에썼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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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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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짜파게티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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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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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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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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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2
성인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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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인 나조차 언어를 구사할 수 잇게 만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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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가기 싫어어어 나 집에서 놀래 학교 가봤자 하는 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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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1
거북이뭐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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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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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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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좃댓네 ㄷ 1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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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결혼이벤트 추가해놔서 헤일리랑 하고싶긴한데 모드 추가캐 맘에들어서 걔네랑할지 고민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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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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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 보장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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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프사도 변경 완 근데 테두리가 똥테라 프사랑 안어울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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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교사경 최근거 옛날거 개수세기 할것없이 비약이나 오류없이 교과서풀이 수식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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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김밥먹다가 김이 목구멍에 걸렸는데 빠지지도않고 ㄹㅇ 디지는줄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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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그래그 4
요세무주히녕안 요게갈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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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면 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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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울했던거 아닐까 내가 책임질수도 없고 내가 바꿀수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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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사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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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타임 인증 5
오르비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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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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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는 어쩔 수 없는 -던-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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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더라... 무슨 변화인진모르지만 요즘은 새벽에 깨어 있어도 죽고싶진않음 갑자기 왜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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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생이 현생을 거의 다 따라옴 이와중에 아침에 못일어나서 알라미 한시간은 레전드네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