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지하게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70003473
진지하게
이 고민을 수능으로 잠깐 덮은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4
다섯살때 사진
-
과자 추천좀 7
편의점 가서 사먹으려고
-
제곧내
-
서강대 공대는 당연히 안 될거고.. 낮은 자연대는 될까요?
-
사탐 5,6은 걍 공부 안 한 했다고 보는 게 맞나요? 11
이번에 재수하면서 사탐런하고 6개월동안 못해도 두시간씩은 꼭 했는데.. 수학때매...
-
그 벽을 넘으면 삼수나사수나 사수나오수나 오수나육수나 육수나칠수나 되어버리기쉬운거같음
-
동국대 홍익대 8
문과기준으로 어디감 홍익대 공사중인데 2029년에 완공한대 ㅋㅋㅜ
-
역시 처음보는 사람들이 too many다 man Thanks
-
캬… 26 표지 이런거로 기대했는데 다시는 안나올 정도의 표지인듯여
-
미래가 암흑임 ㅋㅋ
-
못생겨서가 아니고 관리를 안해서이다 관리만 하면 웬만해서는 사귀더라고 아 물론 저는...
-
정확히는 지금은 아니고 12/9일 안 되려나
-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 안아픔?
-
으흐흐 간만에 데이투
-
지금 나이는 스무살이고 올해는 수능을 보진 않았지만 내년에 수능 볼지 고민 중인...
-
당신도 예비 의대생 1일 1의학 문제 (241117) 2
31세 여자가 혈압이 낮다고 병원에 왔다 오른쪽 팔에서 측정한 혈압 측정 결과...
-
잔다 9
ㅃ
-
ㅇㅈ 7
은 오늘 알바 끝나고 찍은 사진
-
200 ㄷㄷ
-
나 자신을 안 챙겼던게 많이 후회됨 n수 비용 때문에 공부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지금...
수능 한번더 보면 1년 더 의미있게 살수있음
그럴땐 고기를먹어봐
ㄹㅇ 왜 살아야 하지
수능 보려고
저도 그런 느낌 자주 있었음. 약간 무기력한 느낌일거 같은데 겨울에 도파민 분비량이 더 적어서 그런듯. 근데 수능 목표한 만큼 맞고 자유를 얻으니 무기력증 다 사라짐.
저도.. 뭔가 몰두할 게 없으면 ㅈ살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