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가 달고 싶다

김재훈쌤 단과 오픈하면 일단 조교 신청하고 5

컷당하면 돈내고 수업이나 들어야겠다 걍 재종이랑 똑같은 커리를 단과로 신청해서... 

빠른년생 삼수 4

빠른년생이고 남자입니다 재수 망해서 그런데 어찌할까요? 여러분 같으면... 들어보니...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9

대단하네 

사회<<얘가 뭔가 나한테 몰카하는거같음 7

약간 사회실험같은거임 인간이얼마나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스스로 포기할까 그래서... 

오르비에서 틀 확인하는 법 5

태그에 없다? <-- 다 개틀딱임 

애니 추천 감사합니다 5

존잼분위기나네요 

생명 41 7

지금 메가는 생명 41이 2컷(89)인데 실채점때 어떻게 될 거 같음여?.. 조언 좀여!! 

저격합니다 7

선톡은 죽어도 안하는 그 분을 저격합니다 절대 연락 안해주마 

애들아 나 진지하게 서울대로 옮길까 3

로스쿨 갈까 그냥.. 뭔가 현타와서 또 수능치기 힘들다 

'밝다'를 뜻하는 고대국어 어근 '번'? 3

번개 번쩍 번뜩 번질 번듯 이 '번'이 모두 공통된 '밝다'라는 의미 요소를 가지고... 

22433으로 성글리 가기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나 누나..... 뭐..? 4

26수능 참전. 

갠적으로 올해 평가원 수학 잘못냈다고 생각함 8

15번 28번 둘다 현장에서 풀어서 답찍으면서 아이거 다 찍맞하겠네 ;;하면서 ㄹㅇ...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7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봇치에서 니지카 인기없음? 7

의외네 노랑머리 인기 많은데 

얼굴은 성적에 반비례 7

미술하는 친구가 한 말인대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 

사람 만나는게 왤케 재미 없지 4

오전에는 1살 많은 형 면접 봤길래 소고기 좀 사주고 방금까지는 고딩 친구들이랑... 

못생긴 사람 필독 3

안 궁금함 

긴 대화를 나눴다 4

동기들과, 중고등 동창과, 부모님과 긴 대화를 나눴다 유난히 긴 하루이다. 

서울대 사범대 vs 연고대 상경 4

님들이라면 어디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