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해원 [1212223] · MS 2023 · 쪽지

2024-11-16 15:01:05
조회수 316

중학생때인가 엄마가 복싱장 데리고 갔음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988347

운동 좀 하라고

근데 너무 폭력적인거 같아서 안하겠다 하고 거절했음


지금은 생존을 위해서 운동해야할 판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