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만 좋은 시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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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기출에 너무 의존하는 느낌의 시험지여서...
현역이 기출분석 제대로 하기엔 시간이 너무 후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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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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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칸 노줌스나 4
매해 성공하는 분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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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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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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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8
0칸: ... 3칸: 여기서부터 스나 4칸: 반반 5~6칸: 적정 7칸: 반급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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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상관업ㄱ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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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이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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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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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회기는탈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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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75인데 농어촌달고 세종 건대 상향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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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2 손풀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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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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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실패..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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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럼 왜…
여러분이 그렇게 느끼셨는데 현역은...ㅎㅎ
저 ㄹㅇ 기출 툭 치면 툭 나올때까지 봤는데
너무 새롭던데요… 서비보다 빡셋음
20 30은 좀 새로운 느낌이긴 한듯요
꽤 낯설던데
이젠 평가원 시험과 사설의 차이를 못 느끼겠음
저랑 다르게 생각하셨네용 전 풀면서 “다 기출인데...”라는 생각밖엔 안들어서
제가 잠을 못 자고 정신 없이 봐서 그럴 수도 ㅋㅋㅋ
시험이야 다 느끼는바가 다르니까요 ㅋㅋ
1컷따리보다야 의머생분 말이 맞겠지요…
저야 현장에서 보지도 않았는데요...항상 밖에서 보는 입장과는 갭이 있으니
ㅠㅠ
홧팅
하지만 내 수학점수는....ㅠㅠ
저런 ㅠㅠ
기출보다는 사설의 중요성이...
기출만 되어있다면 최고죠
이거보고
객관식은 ㄹㅇ이고
20 이런건... 흠
20은 새로운 느낌...근데 21 22는 기존의 보던 느낌이....
걔넨 발문 스타일은 그랬는데 현장에서 내용알아듣고 ㄹㅇ 소름이 돋았었음..
14번은 교육청 기출에서 본적 있었고
15번은 22번기출중에 3만큼 평행이동해서 겹쳐지는 기출 생각나긴했었음
제가 시험장에서 느꼈던 바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특히 미적에서는 많이 느낀부분이 기출 수준만큼 복잡하지는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