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재수해도 안오르는거 ㄹㅇ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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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썩고 독재에서 뺑이돌려서
성적
그대러라는게
걍 지가 열심히안한거아닌가
이해가 안갔는데
내가 올해 해보니까 그대로네
실력은 올랐는데 등급이같음
심지어 난 수시러라 원래 수능 공부안했었던 점수인데…
영어 탐구만 좀 오르고 나머지 똑같음
정법 42 진짜3이면 작년에 아예 기출도 안풍었을때도 3이엿ㄴ느데 하 진짜 구라치비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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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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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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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2
이 성적 라인 어디 가능한가요 그리고 하나는 스나 지르고 싶은데 ㅠㅠ 도와주시면 깊티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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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되면 자살마려울것같은데 화학생명물리지구약대미적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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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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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이니까 1컷이 뭐래도 편-안 근데 화학 4등급은 진짜... 국어 잘 나왔길...
수능은 노력의 산물 개소리라는거 절절하게 느낌
솔까 저는 어제 현장에서 풀면서
아니 그니까
이게… 외우고 말고 책 오래보고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머리가 존나좋고 순간판단력 계산능력 등등 다 갖춰야지만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운도 너무 크게 작용하고……
공무원 시험 같은 무지성 암기 시험이면 모를까 이 수능이라는 제도는...
시간 많이 들여도 안오르는 ㅠㅠ 그리고 오른다쳐도 수능 그 당일에 평소의 1퍼라도 엇나가면 와르르르르르
저도 복학해야되는데 그냥 군대 먼저 해결하려고요
저도 현역때랑 재수때랑 달라진게 없음..
저 같이 반수했던 친구들도 거의 다 돌아가네요… ㅠ 걔네 다 엄청 똑똑한데 이거 말안됨 걍
6모때 커하찍고 나락감…
진짜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