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방향으로 올바르게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949535
라는 추상적인 말이 존나 어려움 그냥
이게 저는 수능에서 깨달은게 아니라 대학와서 대학공부하다가 깨달음을 얻은건데 여러분들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음 수능점수가 대학 공부를 따라가는 척도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저는 수능 평이하게 보고 대학와서 제 전공이 너무 재밌어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올바르게 공부하다 보니 잘 되더라구요
수능이 진짜 전부가 아닌거같음 그 잘 맞는 전공을 찾는게 전부임
재밌으면 재능없어도 어떻게든 잘하려고 하다보니 방향이 잡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군 7명모집 6칸추합 나군 성적상 최초합이지만 채점되는 서류 따로 제출 나군이...
-
연대 중하위라 마음이 불안불안하네요 5칸 최초합에 최초예상컷이랑 1.9 차이나는데...
-
ㅈㄴㅅ 마감기간다가오니 실지원자수에 변동이 막 생기네요 0
느는데도 있고.. 주는데도 있고.. 느는데가 폭발위험이 크겠죠?
-
적정표본수가 모였다는 가정하에3개년 점수분석표 위치하고는 매우다르긴하지만표본상으로...
-
과탑표점합이 129이고 1과목 백분위 96 2과목 백분위 95인데.... 맞출수있는...
-
971.08 fait 믿읍시다
-
딱 최종컷 지점인데(!0칸중에 5칸..인가) 진학사가 틀릴리가..하며 믿고 있습니다...
-
진학사 막대기 나와 무슨 원수를 졌기에 이다지도 힘들게 하는가 한낱 막대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