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91122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 노려볼만할까요..
-
할줄아는건 없고 그냥 수능은 조금 해서 여기에 제 인생을 바쳤는데 이런 점수… 이런...
-
공대 어디까지 될까요..
-
컴공 목표고 화작91점 미적 80점 영어2 사문 45 물리 46
-
조선대 약대 탐구 한과목 안본다는데 의대증원 해도 이 점수론 안되겠죠..?
-
연고대 사과대 이상 가능할까요?
-
서강은 전과 안 되는 대신에 복전 다 된다고 알고 있긴한데 나머지는 몰라서 질문...
-
그래야 한다
-
입시판 그만 둠 5
국어 이새끼는 한번더 한다고해서 절대 안오른다. 작수때는 벽이 안느껴졌는데 이번에...
-
뭔가 대단한 내용 (1/3fx)합성 fx가 x니까.. 막 평행이동한거랑 역함수랑...
-
이런글 지겹겠지만 당사자는 간절합니다.. 젭알..
-
강력한 멘탈로 쟁취.
-
꼬소한 방어나 먹어야겠다 쐬주 하나 같이 까면 굿
-
이 성적으로 서성한 어문이라도 꿈도 못 꾸나요 . . . 중경외시도 힘들까요?
-
ㅆㅂ
-
원과목<<<<난이도는 높은데 표점도 만표도 만백도 사탐하고 비비거나 따이는...
-
적당히 구경하다 유튜브 보고 자야징
-
물1 vs 물2 7
뭐가 낫나요 과목자체는 물2가 어렵겠지만 1등급받는거는 뭐가 더 쉽나요?
-
다자러갓나 7
놀오르비언업나
앞으로 쌓아갈 추억이나 좋아하는 것, 친구 등이 그만큼 많이 남았다는 거
나가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뭐가 됐든 이것저것 해보셈
이런 커뮤에 틀어박혀 있는 게 최악임
고등학교 와서도 친구없고, 이생활에 나름 만족해버리며 안주하게됨
친구는 그렇다치고, 대학간다면 하고싶은거 해보려고요
초딩때 사랑했던 피아노도 다시 시작하고, 보컬로이드 써서 작곡도 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