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잘뻔했네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898584
피곤해서 잠깐 누웠는데
잘뻔한 순간에 내일이 수능이지 하면서 깼네요
한 10분정도 잔거같기도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1컷 걸렸고 수학은 34왔다갔다하고 영어 생전처음 3받아보고 생윤사문 걍...
-
하 수학.... 0
찍은거 다 틀렸네 14 15 27 28 29 30 전부 틀리고 시간들여 푼 20...
-
생명 35 0
3도 안되겠지...?
-
그냥 과목들 두루두루 정답률을 보면 이게 진짜인가싶음
-
하겠냐 ㅅㅂ 아 영어 69점에 아 진짜 하
-
화작 3 미적4 영어3 물리4 지구5,6? 정도면 정시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국어2개 사문2개인데 힘들까요 화작 확통 경제 사문
-
하지마세요
-
언매98 확통88 영어2 생윤36 사문45입니다 고대인문 ㄱㄴ할까요
-
국어 수학은 이미 글렀고 영어 탐구 어렵게내서 영어 탐구로 최저라도 맞춰서...
-
설대는 모르겠고 연상경은 될거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평가원뿐 아니라 그 어떤 영어...
-
1. 지방교대 간당간당하게라도 가망없을까요? 2. 지방대 윤리교육과 낼수있는곳 있을까요?
-
ㅠㅠ
-
ㅈㅂㅇ
-
41->85 기분좋다 삼수를할게요
-
그만할게요 8
물리 시험지 받아서 3문제 찍어버린 순간부터 멘탈 깨져버려서 지구는 4페이지 아예...
-
아니 교수진분들아 이게 정녕 학교수업만으로 풀수있는 문제들이라고 생각함? 진심으로?
-
98 92 1 37 35 언매 미적 영어 생1 물2 어디 될까요...
-
98 85 1 47 45 끝났네요 한의대 정말 가고 싶었는데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
내가왓다 0
최저맞춘듯 언매 95 미적 81 영어 93 ㄹㅇ 경황없이 풀엇음 ㅋㅋ 운이 진짜...
-
문과 라인 좀 2
언매미적정법사문 93/98/2/95/97 고대 가능하려나요ㅠㅠ
-
메디컬 라인좀 2
아 약대다니는데 돌아가겟지 ㅅㅂ 화작 88 미적 96 영어 2 생1 40 화1 46
-
화작 미적 생윤 사문인데 예측좀 해주세요ㅜㅜ 단국대 논술 치러 갈지 고민중이라 ㅜㅜ
-
재순데 현역보다 더 못갈 것 같아요 성적대가 그렇게 높은 게 아니라 이걸 가야할지...
-
문과 라인 0
언매 84 확통 88 2 생윤 36 사문 45 서성한 안되나요
-
1~19까진 개쉽고 20~22순으로 난이도가 좀올라가다가 28,30이 빡빡했던...
-
마킹병이 생김 ㅠㅠ 과연 내가 가채점대로 마킹을 잘 했나... 불안해요 암튼 논술...
-
정렬부인이놀래서똥을와락싸고배꼽은또어디갔길래허전해서못참다할매를똥간에가둬두고배를밀었는데배...
-
살짝 뇌빼면 틀릴 만한 문제들 있지않았음? 몇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
연고대 7
이 정도 성적으로 연고대 공대 가능할까요??
-
화작 2206 2209 22수능 3등급 2506 94 2509 100 25수능 97...
-
정법 40점인데 2일까요 3일까요 제발 2 제발
-
아까 80이였는데?....더 내러가?.....안되는데 공통 4틀 미적 4틀임
-
사실 이과 아니어도 됨
-
국어 2개면 서울의대 정시 되나
-
마지막 수능이었는데 평가원한테 빅엿을 먹고 떠나는구나 14
미필삼수인데 군대부터 해결하는게 맞나요? 진지함
-
화작 93 확통 77 영어 3 생윤 41 윤사 41 건대 될까요??
-
옛날 한약분쟁때 한의대생들 집단유급 먹고 정원의 60~70%만 뽑은 적 있음 의대는...
-
뭣도 모르고 가산점때문에 투투 골랐는데 설의 절대 안되겠죠..? 보통 이정도면...
-
이래도 물지보다 생윤사문이 나음?
-
독해에서 8점 나갔길레 새이프인줄 알았는데 15번 개같이 틀리고 89 아
-
처절하게 망함 언매 77 미적 92—->이 시발 수학을 이렇게 망할줄...
-
걍 미필사수라고?
-
헌혈도하나도안했는데 헌급방박으면 공군은갈수있으려나
-
ㅈㄱㄴ
-
화작 확통 영어 사문 정법 86 81 3 41 31 어느정도 되나요? 문과닙니다...
-
86 84 3 국영수에요 컴공이나 솦웨가고싶음...ㅠㅜㅜ
10분 자고 버티기 ㄱㅊ은듯
오히려 좋은거같기도 해요
피곤하긴 했었어서..
오히려 쉬는게나을수도잇움
오늘 공부하잔 맘은 아녔는데 자자는 마음은 더욱 아니었거든요.. 저녁에 잘 자려구 애들이랑 2시정도까지 실없는 소리하며 떠들다가 이제 집인데 망할뻔했네요 ㅋㅋ
내일피곤하면 대참사임
많이피곤하신가본디 ㅎㅇㅌ
먼가 긴장해서 피곤한느낌이긴 하네요
근데 오히려 진짜 약간 자서 지금은 되게 상쾌한 느낌이라서 기분좋아졋서요
선생님도 ky 노리시는거 같던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