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지금 할수있는 최선의 지구과학은 뭘까요

그동안 풀었던 거 다시 보기

어제 수특 1회독 마치고 작수 5틀
이틀동안 기출 쭉 풀까요?

넵

160E~170E 엘니뇨 라니냐 문제에서 서태평양으로 간주 하나여?

일반적으론 그렇죠

수능날 점심으로 에너지바 하나 괜찮을까요

부족해요..

반감기가 뭐에용

Half-Life

지학 3 목표면 22 23 24 69수능만 보는 게 나을까요 ??

글쎄요..

그럼 뭘 하는 게 좋을까요 ?? 마지막으로 뭘 하고 들어가야 할까 싶어서요

전 그동안 풀었던 거 다시 보고 기출 풀었어요

서바틀린것들쭉보기vs 기출...
ㅜㅜ

둘 다

실모 남은 거 풀어도 ㄱㅊ나요

전 딱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태양 물리량 정리 해주실 수 있나요?

5800K, Ca II 흡수선 강하게 나타남, 색지수 +0.65, 분광형 G2

지금 개념회독보다는 폴라리스 남은 회차하나풀고 올해기출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개념 1회독 올인할까요 신혁t 필기노트로 하려고합니다

전자 추천합니다

모고풀고기출말씀하시는거죠?

넹

사설문제 개념관련해서 하나여쭤봐도될까요

넹

섭입형경계에서 생성되는 호상열도에서 생기는 마그마에서 분출하는 물질이 섭입하는 판보다 얕은깊이에서공급되는게 맞는선지인데 이해가잘안갑니다ㅜㅜ

섭입형 경계에서 생성된 마그마는 섭입하는 판 자체가 녹아서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대신, 섭입하는 판에서 방출된 물이 상부 맨틀을 녹여 마그마를 생성합니다. 이 과정이 섭입하는 판의 위치보다 얕은 깊이(상부 맨틀에서)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마그마가 분출되는 물질은 섭입된 판 자체에서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그 판에서 방출된 물에 의해 형성된 마그마에서 비롯된다는 뜻입니다.

아~ 말씀감사합니다!! 완벽히 이해됐습니다

넹!

수능 날 꼭 한 문제정도 마주치게 될 낯선 문제를 보고 해야하는 행동 영역? 같은게 있을가요?

행동 영역…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231120같이 어디서 본적도 없는 문제가 나왔을 때 전 당시에 시험지에 크게 ㅗ 써두고 대충 그리다가 평가원은 대충 이런 거 맞게 해두지 않았을까?하고 자신감있게 5번 체크했습니다

빅엿이 포인트군요.. 자신감으로 해치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