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님들에게 있어 무슨 존재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8501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ㅣ발
-
ㅇㅈ 11
힣
-
답 개수는 똑같으니까 젤 적게 나온 번호로 홀수랑 똑같이?
-
진짜 수고하십쇼 수험생분들 화이팅 저 국어 9모 4에서 수능 1임 기적은 존재함 걍...
-
오늘의 운세 특 0
재수때 수능날 운수대통이라고 했는데 제일 조짐
-
밥뭐먹지 1
햄버거vs김밥천국vs집에서 참치, 스팸에 밥
-
좋은자리임?
-
아 운세 ㅋㅋㅋ 2
컨디션 망해서 ㅈ될 거라는 말을 길게 써놓네
-
행복하세요 5
그리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
시험장 가봐야됨?
-
나 빈칸에서 전멸뜬다고..
-
홀수 자리 09 3
ㅅㅌㅊ?
-
배정받은 학교가 멀어서 가기 힘들것 같은데 현역이라 수험표도 이미 받았고... 안...
-
21번인데 홀수
-
28명 '이하'여서 24명이 있을 수도 있는 거임? 아니면 그냥 28명 확정인거임?
-
보는게 의미가 잇을까.. 홀수 걸리면 찍특 보고 갈려 했는데 짝수라 보는게 의미가...
-
사립학교에서 총장 직선제는 뭐냐ㅋㅋㅋㅋ 다른거 직선제 해도 이상한 사람들만 뽑잖아ㅋㅋ
-
학교에 수험쵸받으러온 n수생인데 내꺼만 딱 안보인다는데 1시간째 기다리는중인데.....
-
그런게 따로 있나요? 아님 그냥 모든 과목 전체적으로 답번호가 이상한건가요..
-
수능 시험장.. 남자는 남고 여자는 여고에 배치되는 걸로 아는데 그럼 공학은...
-
짝수인데 불안..
-
13시-15시로 써있는데 옯보니까 이미 받은분들 많아서 갑자기 불안해지네;;
-
밥 같이 먹어도 되려나
-
짝수 16번 7
어때요?
-
짝수형 0
아니 그니까 짝수형은 평가원이 답 배치 이상하게 섞어둔거 정상화시킨거맞죠?
-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
뭐지 글짤림 4
11월11일에 쓴 글이 짤렸는데 뭔글인지 기억이안나요 딱히 잘못한적은 없는거같은데 뭐지?
-
자리번호인 거임? 나 28로 끝나는데 맨 뒤인가
-
93점 마무리 "뜻이 있는 자는 필경 이루어진다."
-
얘네 책상은 홈이 없네;; ㄹㅇ 내 컴싸 어디다 두지..... 감독관한테 주머니에...
-
ㅅㅂ
-
개먼데 4
짝수형걸림 서럽다..
-
제목 그대로 입니다..
-
다행다행
-
ㅎㅇㅌ
-
하 짝수... 0
이렇게된이상 다 풀기 전법+진리의 답갯수 메타간다
-
국어 영어 하려는데 감 유지용도로 해도되나? 이감 모고 하나 조정식모고하나 이렇게
-
럭키비키 2
짝수형? 답 이상하게 나와도 의심없이 밀고나갈 수 있음 전나 먼 학교? 알고보니...
-
같은 번호 연속으로 나와도 오히려 좋아 하면서 넘기기 가능 홀수형 찍특저격으로 다...
-
국바 3회 0
며칠 전부터 국바 안푼거 하루에 1개씩 풀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푼게 76점(언매)이...
-
3연속 뜨네
-
다행
-
수능 번호 3
그 번호는 몇 번이지 어디에ㅜ나옴?
-
재수생만 250 가까이 되는데 삼수이상 합치면 300 될지도...
-
1번 밖에 안나옴??
-
아직도 생각나네 ㄷ 못풀고 설마..?하고 찍었다가 틀림
-
그거슨 리듬게임
-
짝수 국어 1
영향 많이 받음? ㅜㅜ
올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달라질 듯
인생역전 or 인생여전
20대의 절반을 올인한 단하나
정시의벽
마음의 준비되셨나요 눈r님
실감이 안나서요
이번에 못 옮기면 포기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관문? 이 과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인생을 잘 구축해나가겠지요...음음
20살이 되기 전의 관문
인서울 하자는 목표는 없고 원하는 과에 가서 공부하고 진로를 설계하고 싶어서 진짜 심하게 망한게 아닌 이상 결과대로 킵고잉 할듯
자기성찰의 시간
개새1
내가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증명하려는 시도
일단 올해처럼 하면 가치가 없음
내년엔 열심히 해볼거고 만족할만큼 열심히 했으면 결과가 어찌됐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내 자존감을 높여준 시험
나도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구나 싶었음
낭만 있네요 선생님 진심으로 동경합니다
담보대출 같은 느낌
1년이란 시간이 담보인 거 같음 좋은 결과내면 돌려받고 못 내면 뺏기거나 n+1로 담보를 늘리는 느낌
내가 넘어서야할 가장 높은 산이자
내가 건너야하는 가장 긴 강
대 상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