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님 졸시모 풀어보신 분 계신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842090
1컷을 38~42라고 보시던데 수능 표본 기준일까요..?
최근 기출들 다시 다 풀어보면서 시험지당 많아야 하나 틀렸는데 졸시모는 그냥 미쳤던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생각나는 숫자인데 정 모르겠다면... 이걸로... 그렇다고 처음부터 찍을 생각은 마시고...
-
불영어 다 덤벼 1
영어 실모 독해 45분잡고 연습했다 다 들어와
-
4연짝 레전드네 1
-
승자겠죠??? 산책좀 하면서 긴장좀 풀어야겠다
-
이거는 따로 분석은 안해봤는데
-
도표나 내용 일치 문제도 섞음?
-
검정고시생이고 지금 일어나버렸는데 오후 1시까지는 할까요...?ㅠㅠ
-
ㅠㅡㅠ 빨리 받고싶어요
-
ㅋㅋㅋㅋ별 상관 없어도 기분 좋다
-
아 ㄹㅣ발 짝수 1
-
홀수11번이면 1
갠춘??
-
28명은 걍 닭장인듯
-
홀수형15 ㅇㄸ 1
ㅍㅌㅊ?
-
17번 자리 1
어떰?
-
짝수형 .. 1
우리반에 한두명빼고 다 짝수형 받음ㅋㅋ
-
일찍 나가야겠네
-
작년에 맨날 일등하던 남자애 제2 외국어 신청하면 수능 모고애서 본다고 쌤들이...
-
그렇지 않을까?
-
ㅈㄱㄴ
-
홀수됨 1
보는곳은 작년이랑 다르네
1. 수능 표본 기준 절대 아니구요. 예비 테스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70%의 예측치입니다. 예비테스트 참여자들 중 90%는 작수, 6모, 9모 중 2번 이상 1등급인 친구들이었습니다. 1컷은 의미가 없어요.
2. 틀리는 것이 지엽적이고 사설틱하다고 판단되면 버리는 거고, 그게 아니라 기출, 교과서, ebs 등을 통해 해결이 되는 선지면 더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그걸 판단하기 위해서 제가 해설을 출처, 원전, ebs, 기출을 다 연계해서 설명한 것이구요.
3. 글고 님이 보는 모든 기출은 다 사후적 기출입니다. 즉, 모든 강사들이 기출은 풀리게끔 강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올해 수능 장에서 부족함이 있을 겁니다. 그 부족함을 보충하는 것이 졸시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공+즐공=대박!!
오우 감사합니다. 얼마 안 남은 기간동안 다 체화한채로 시험장 가겠습니다
하나 더. 이건 작년 어떤 분의 리뷰입니다. 참고해보셈^^
Zola쌤 졸시모 리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509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