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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m' [748876] · MS 2017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840002
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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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닳도록 기출 봐야제 ㅋㅋ
리트 준비하는 사람도 그렇게 안하는데 ㄷㄷ
국어만 잘해서요ㅜ
언제부턴가 기출무용론이 유행인듯
평가원이 역대급 우유부단함을 보여주니 지들 스스로 기출을 파괴한거죠 어찌보면
문이과 통합 이후 출제기조가 꽤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출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었는데 내가 수학 엔제실모 푸는거랑 똑같은거 같긴해요
2025 수능D - 1
영어 또는 건축 과외 합니다~
자발적 대학원 노예 예정
수학 만점자, 수능 전략가 고선이
과학 과외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A level (회계, 경영), 영어 English (듣, 말, 쓰, 읽) 과외합니다!
마르고 닳도록 기출 봐야제 ㅋㅋ
리트 준비하는 사람도 그렇게 안하는데 ㄷㄷ
국어만 잘해서요ㅜ
언제부턴가 기출무용론이 유행인듯
평가원이 역대급 우유부단함을 보여주니 지들 스스로 기출을 파괴한거죠 어찌보면
문이과 통합 이후 출제기조가 꽤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그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출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었는데 내가 수학 엔제실모 푸는거랑 똑같은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