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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질문 받아주실분?
Q1. 지금의 성적을 만들어준 근본적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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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마다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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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8번 현장에서 대칭성 안쓴 사람 있나요 2
저 대칭성 안써서 풀었는데 이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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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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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동의 안눌렀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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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문화속성 질문 29
D는 구성원의 행동을 예측 가능하니까 공유성, 그라고 종이지도대신 전자 자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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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2
해석이 너무 어렵네요.. a는 케이스가 a>0,a=0,a<0로 나뉘는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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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진짜 9모 반영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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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에 기죽지 말라고 쉽게내줘서 점수 잘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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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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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어? 흑백요리사다 이럼 이거 뭔의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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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1
본능적인 직감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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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1
아니 이렇게뜨는데 된거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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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4수능은 4개다인가요? 수능 전까지 볼수있을 분량으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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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프로그램 시즌6 7] 모의고사 7차 공통, 화작 > [수능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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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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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배경 중국 웹소설 많이 읽으니까 고전소설 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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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도 않앗는데 가슴이 아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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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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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에서 뻘짓해서 13번 못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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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질문 0
독서가 잘 될때도 있고 엄청 많이 틀릴 때도 왔다갔다하는데 독서 잘하는 팁 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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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 꼭 필요한 자료(6/9월 국어 영역 선지 총정리) 0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ET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이 시점에 여러분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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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충 10
1교시 컨디션 조절잘해가서 뭐 잘 읽고 삽질만안하면 1컷근방 받아주고 2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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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굴게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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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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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승부사 기질이 강했던 사람. 지지율 18%로 대역전 성공한 사람 또 당신입니까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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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0 20 10 이렇게 잘 본 순서대로 가는데 6등급 하나라도 뜨면 못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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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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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스터 알빠노 윤석열 미국의 미스터 알빠노 트럼프 ㅋㅋ 그냥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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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게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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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 노태우 김영삼 아들 부시 - 김대중 노무현 오바마 - 이명박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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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이 4
확통러는 공통을 더 맞히는 게 미적러는 미적을 더 맞히는 게 등급컷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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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겼네 0
뒤집긴 힘들어보인다... 아쉬운 일이지만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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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하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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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해수는 그럼 왜 편서풍 남극순환류밖에 안나타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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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갔나 이걸 런각을 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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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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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강의경력 11년차, 국어의바이블저자, 수능국어만점,리트 극상위권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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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값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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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대선소주 마셔? 술 마실 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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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아래에 주는 영단어 원래 알고있던거면 ㅈㄴ억울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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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만 더하면 도달할거같다 현역 재수때랑 느낌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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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을 알아보니 월급 다 날려먹게 생겼고 경기도 끝자락은 ㄹㅇ 아닌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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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퀄모 0
언매 81 확통 100(15 찍맞) 영어 85 생윤 50 사문 47 언매 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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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 늦게 일어난다 : 한쪽이 상대방 돈 가짐 둘다 늦게 일어난다: 돈 모아서 기부 하기로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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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색채가 나타나면 무조건 색채 대조라고 배웠는데 시에 붉은 열매, 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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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할 때, 굳이 평가원 문제만 보지 않더라도, 교육청 기출이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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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느정도인 편인가요?? 15분쓰고 다 맞는데 이정도면 수능장 가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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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시험지도 폼 괜찮아요? 같은 난이도여도 첫시험지랑 드번째시험지 발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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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단과 5
그냥 f5키를 뽑아버리세요. 무조건 기다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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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실모 중인데 그거하고 오답이 끝이라 컨텐츠 뭐 더 추가해야하나 싶어서용… 뭔가 부족한거같달까
메타인지
메타인지를 인지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만점을 받으려면 결점이 없어야 하니까...
결점이 없어야함을 알았다는 것은 지금 결점이 있음을 알았다는 것인데, 메타인지가 그 시점부터 나온 것이라면 그런 결점을 앎 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만점이 아니면 결점이 있는 거죠
학업적으로든 운영적으로든
그렇다면 대부분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결점이 있다는걸 알아차림과 그 결점을 보충하기 위해 메타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실행 사이의 간극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목표에 대한 강한 열망과 자신감과 확신
그 목표는 언제 어떻게 수립되었나요?
한 번 사는 인생, 한국 최고 대학에 가보자는 생각이 고1때부터 들었네요. 고2~삼수까지 과탐 투과목하고 삼수끝에 결국 갔어요. 몇 번을 도전해도 결국 해내고 싶은 목표와 그 목표에 대한 열망이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수까지 오랜 시간 수고하셨군요..
그런 열망은 어디서 찾아온걸까요? 왜 하필 노력의 대상이 대학이었나요?
다른과목은 잘 못하고 수학만 잘하는데 한때 수학에 미쳐있었습니다. 눈뜨면 수학부터 풀었어요
수학에 미치게 된 가장 처음의 기억은 언제였나요? 저도 어릴 때 수학 엄청 좋아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