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자연과윤리 레오폴드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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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상 ㄷ선지의 해설은 생태중심주의만의 입장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사진상 ㄴ 선지의 해설에는 칸트의 입장이라고 나옵니다 따로 레오폴드와 칸트의 공동 입장이라고는 나와 있지 않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 아님 제가 이해를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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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상 ㄷ선지의 해설은 생태중심주의만의 입장으로 나오는데 두번째 사진상 ㄴ 선지의 해설에는 칸트의 입장이라고 나옵니다 따로 레오폴드와 칸트의 공동 입장이라고는 나와 있지 않는데 뭐가 맞는건가요 ?? 아님 제가 이해를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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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직접적 의무라서 칸트 미포함
두번째 사진은 '관련한'이라는 말때문에 간접적의무도 포함되어 칸트도 맞는 선지가 됩니다요
두번째사진 레오폴드 입장도 맞는거같은데 혹시 출처가 어떻게될까염
시대인재 서바 브릿지 7회임다 해설지에 칸트 레오폴드의 공통 입장이다 라고 가 아니라 칸트의 입장이라고 나와있어옹ㅇ,,
근데 저는 레오폴드입장 너무 맞다고 생각해요
16수능 2번선지 인간은 자연 전체에 대해 직접적인 도덕적 의무를 지니는가?
에 대해서
레오폴드는 맞다고 주장한게 옳은 선지라서,,,
개념으로봐도 기출사례로봐도 레오폴드입장 맞는거같아요
테일러가 포인트 입니다
테일러는 생태계도 의므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테일러는 불침해, 불간섭, 성실, 보상적 정의라는 4가지의 조건부의무가 있다는 것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불간섭이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입니다 그렇기에 테일러에서 다 걸려요
그렇기에 첫번째 사진은 병이 빠져서 틀렸다고 생각해요
윌댓분 말처럼 에 대한으로 칸트는 걸러야 하겠네요
간트는 간접의무니까요
2번째 사진은 D에 들어가야 맞는 것 같네요
테일러입장에서 불간섭의 의무로 생태계를 간섭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생명이 없는 존재가 생태계는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