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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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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전시즌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풀거 추천 부탁드려용 흐흐 킬캠은 이미 풀어서 제외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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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때까지는 3학년 우선 급식이었는데 내가 3학년 되니까 새 학생회가 개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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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서 1이 더 힘들다고? 그럼 난 2년째 2도 까딱까딱한데 1등급 받으려면 3년은 더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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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등듭 목표고 지금 살짝 좆됐다 싶어서 수완 돌리려는데 유형편을 먼저 푸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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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가는데 어떻게 대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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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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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마무리 블랙에디션 수학영역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는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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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출결 ㅈ망하면 공기업은 답 없다 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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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세상이 날 억까하는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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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나오시느분들.. 1~5번까지 뵜는데 판단이 안됐으면 바로 넘기시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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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 제가 원래는 공통 확통 번갈아 왔다갔다 풀었었는데 요즘 확통을 3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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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비에스 1
그냥 서바 84-88고정 전국 서바 84-88, 어쩌다 한 번 80까지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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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목적은 무엇일까 10
단순히 대학교를 잘 가기 위해? 주변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돈 벌려면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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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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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대성 4
지금부터 1분을 주겠어 내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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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실모를 풀어도 오르지 않지만 수능국어에서 제일 중요한 능력 5
그건 바로 메타 인지력 이정도면 답이지 딴선지 볼 필요없지 이건 본문 되돌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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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하는게 낫다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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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와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1주당 67만원에 373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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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도 안갔음 가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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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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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ㅇㅈ 19
마지막 평가원까지 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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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공부 9
국어 김승모 2회 생명 백호모 2회 지구 작년 GRIP 11회 이제 계획상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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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항공운항학과 가서 파일럿 되는 거 진짜 강추합니다. 월급도 전문직 뺨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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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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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수능 영어 문제 유형 중에 글의 목적, 주인공의 심경 변화 유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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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준비 고2 3
공사 준비하는 고2 이관데 내년 7월 말 1차시험까지 메가 끊고 우진쌤 커리를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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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과목 중 가장 등급컷을 알 수 없을 것 같은 과목은? 20
사탐 1과목 과탐 1과목 ㄱㄱ 역사과목 2과목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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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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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모 지구 생괜 0
ㄹㅇ 생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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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 이고겨울방학에 수1,2 물화지, 국영어 하는데 심화국어는 아닌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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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않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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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기분나빠 히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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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옆자리에서 맨날 08~17시까지 배개 배고 쭉 주무심 2주 넘게 참았는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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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건 다 9평 국어 ㅂㅅ때문임 9평기준으로는 내 위치를 모르겠음 사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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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슨 20
히비키 나왓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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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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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ㅊㅊ좀 5
수학, 생1 지1 추천받음 지금까지 서바만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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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수능대비 2회 13
언매 73분 13 29 37 틀 94 오르비 후기들 보니까 대부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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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챙기라는 말은 많은데 검사 맡아야 한다는 얘긴 없네 물통 겉 비닐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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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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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등록증 발급 다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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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단기간에 빡세게 달려오니까 지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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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름 떠서 수시 성적이라는 오해 생겨서 다시 올림 3학년 9평이고, 정시파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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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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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인문계 4등 20
어 그래그래 탐구를 끼면 9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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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등급컷 1
지구과학1 1컷 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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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3회 22틀 96ㅎㅎㅎㅎㅎㅎ 이거 미적 이정도면 난이도 어느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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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가고 오늘은 집에서봤거든요 제가 이 배치를 수능에서 보면 어케 할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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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도 재능임 몸도 타고나는거잖아 그뿐인가 사무직도 재능타고 기술직도 재능탐...
암흑에너지가 음의 질량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의 질량이 아직까지 관측되지 않았기에 생각은 해볼 수 있겠지만 믿기는 힘듭니다. 제가 아는 내용과 질문하신 분 사이의 괴리가 크겠지만 적어도 아직은 밝혀진 바 없습니다. 물리학과 오셔서 기깔난 실험으로 발견 해주시죠
약간 전자기력과는 반대로 같은 부호(양질량과 양질량)면 인력, 반대 부호면 척력 같은 느낌인데 그냥 저 아이디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이었어요
아하 그런식의 상상이라면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역시 검증될 수 있는지 여부와 음의 질량이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기존의 잘 설명되던 이론을 포괄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ㅎ 그건 사실 저희의 영역은 아니니깐 뭐..
글킨함요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대학과정바탕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불확정성원리는 양자시스템의 commutation relation의 결과입니다.
양자시스템의 canonical variables가 (운동량, 위치 등) 서로 교환을 했을 때 다른 결괏값을 주는 것으로부터 기인하는데, 이것은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양자시스템의 operator가 unitary group의 representation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까지는 수학적 설명이고
그냥 물리학적인 설명은 관측이 대상에 영향을 준다. 입니다
카이스트도 물리학과는 인팁이 절반인가요
더 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