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 오르비 타임즈 재개
게시글 주소: https://o.orbi.kr/00069564317
2024 년 10 월 21 일 | 제 1214 호
2024 수능 D-24
2016 년 11 월 15 일 | 제 1213 호
마지막 게시물을 작성한 지 2807일… 약 8년 전…
주 1회 발행을 목표로 오르비 타임즈를 다시 시작합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발행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바랍니다.
김지석 선생님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성공 가능?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제가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올라타기만 하면 되는
단기간 등급 에스컬레이터
"국정원"
여전히 판매량 폭발
바나나기차
지금,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면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1. 근본적 원인 개선
2. 전략적 시험 운영
D-24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수험생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67% 할인 중인 오르비 클래스와 함께하세요.
혜윰 모의고사 저자
Cogito Ergo Sum
남은 기간 국어 점수를 바꿔줄 글들
조예성(유성국어)
이 시기 국어 기출, 어떻게 활용할까?
주요 기출을 선별한다.
선별된 기출을 ‘실전’ 관점에서 분석한다.
자신에게 맞는 해설지/해설강의를 참고하여 사고를 교정한다.
이 시기는 공부도 공부지만, 컨디션&생활 루틴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Cluster: 하드워커
생1 EBS 준킬러/킬러 선별 문제 알려드립니다!
선별 기준
문제가 좋다
연계 가능성이 높다
바나나기차
수능 점수가 확정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행위인 OMR 마킹은
가장 압박감이 높은 순간이 아닌, 통제 가능한 순간에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 칼럼을 수능이 며칠 남지 않은 시기에 읽게 되었다면
억지로 루틴을 바꾸진 마세요.
앞으로 좋은 내용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9수능 이후로 처음아닌가
-
국숭라인 반수 0
공대인데 반수하는 사람 과에 최소 2,3명은 있겠죠?
-
romanticismyouth romanticism youth < 낭만주의청춘...
-
잘하는 팀임?
-
환산점수로 553.3후반대 였던거 같은데 추합 끝자락으로 붙을가능성 있을까요..?
-
비기숙기준으로
-
대 대 대
-
국어강사들 중에 저런 약장수들이 유독 많은듯
-
두 직선 A,B에 대해서 A를 포함한 한 평면에 B를 정사영시킨 직선을 B'이라고...
-
인스타 아이디 12
잘 짓는 법 추천받습니다 아이디 바꾸고 싶어서
-
세지러분들 3
세지 통수 심한가요?? 통수 심하면 세계사하고 아니면 그냥 세지하려고요 선택이 언매...
-
질문받아요 11
슬슬 쿨타임 돌았다 암거나 됩니다
-
순수한 문붕이 사탐원주민들은 침략당해서 슬프고 이과들은 깔개 빠져서 슬프고 원래는...
-
전 누워서 유튜브보기예요
-
팔로우200찍음 10
축하해줘잉
-
동국전자vs시립 경제 10
이러면 닥전인가? 난 좋아하는거도 없고 하고싶은거도없고 뭐먹고살아야하지는지도...
-
그래봤자 나만 피곤해짐 난 무력감이 제일 싫어서 바꿀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
수특좀 성의있게 내라
-
남자 키 0
보통 언제까지큼? 고등학교 와서부터 거의 안크는데
-
등록 안할 대학이면 상관 없으려나..
-
약대 나오면 3
바이오 계열 회사에서 ky 학부 급은 쳐 줄까요? 아시는 분들 많지 않겠지만… 약대...
-
큼직한거 몇개만 빼고 좀 작은거 여러개 들고가려고요 방 책상위에 미니 프사남군집 보이면 저인줄아셈
-
특성화고 나와서 대핟은 왜가려는거내 ㅅㅂ 배알꼴리게 0
특성화고 ㄹㅇ 개처놀아도2등급 받덤데 ㄹㅇ 짜증남 내 친구 공부 개못하고 중학교때...
-
어제 친구 만나고 문득 그런생각을 함 인생 헛산거같음
-
내가 유일하게 극복 못한게 수능 지1인데 다들 고능아구만 ㅎ 지1을 골랐으면 6 9...
-
주제: 학교에서애들몰래삼김먹는법 지각했는데지각안한척하는법 모의고사백분위98>81눈물나는역성장서사
-
후리스랑 텀블러랑 여러가지 팔던데 살걸 그랬음...
-
네네
-
과탐 지옥 6
과탐이 ㄹㅇ 헬인듯
-
내가 차단한 사람이 내 글을 못 보게 해야 의미있는 거 아님? 기능 좀 추가해줬으면
-
시발
-
저혼자 재수했고 가장친한 친구들 두명은 현역으로 갔습니다 요즘 저 수능끝나고 간간히...
-
내 소중한 학잠이야
-
엉엉울기 오르비에뻘글쓰기 재수 설득 방법 고민하기
-
저는 욕 박는 거 까진 봄
-
2411 2509 가볍게 풀어보기 진격거보기 451듣기
-
한의대->의대 0
휴
-
국어노베 강기본 0
국어 노베 강기본 강기분 들으려고 하는데 강기본 독서 고전시가 문학 다듣고 강기분 가야하나요?
-
가보자 가보자
-
덕코가 필요해요ㅠㅠㅠㅠ
-
와 xxx보소 2
뭉탱이
-
가끔 5
다른 세상을 사는 것 같은 사람이 있음
-
마지막에 한비자 지문 읽었는데 현역 때 현장에서 다 맞은거 3개 틀리고 20분...
-
요새 입결 경북 2
모공이랑 메디컬 빼고 모든과 싹다 동건홍한테 발리지않나?? 지거국 고려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
소매에 내 이름 박아서 못 주겠네 그거없으면 걍 우리반 후배 찾아서 주는 건데
-
걍 궁금해서 물어봄… 뉴스에는 경쟁률 많았다길래 엥 했음 ㅋㅋ
”멈춰있던 오르비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요즘 오르비 일 너무 잘하는구만
내 나이 88세 멈춰있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와 이게 몇년만이야
고대 오르비엔 이런것도 있었구나